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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중구가 묵은 때를 벗고 산뜻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환경공무관, 유관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2026 새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겨우내 묵혀뒀던 도시 곳곳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KCC건설은 대흥동 주택건설사업 추진 지연 부지 내 방치된 폐기물 정비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하천관리사업소는 대전천 내 묵은 쓰레기들을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약 3주 동안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대청소를 통해 무려 23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공무관들과 KCC건설, 하천관리사업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환경 정비 사각지대까지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대전 중구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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