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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추진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시는 올해 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3대에 대해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 승합의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우선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에 따른 유상운송 차량 폐차 조기폐차 대상 경유차 폐차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경유차 폐차 순이다.또한 2025년 11월 1일 이후 자진 말소 및 신차 구매 등록한 경우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며 조기 폐차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기후생태과 방문 또는 등기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자동차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수시, 3월 6일부터 '전라남도 여수시 사회조사' 실시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 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조사 내용은 가구 가족, 소득 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결과는 집계 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의 방문과 조사요청 시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 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
신안군, 공동체 지혜로 희망 잇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신안군이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이어졌다.정월대보름은 농어업 중심의 신안군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절기 중 하나다.군 전역 마을에서는 당제 뱃고사 풍어제 등 공동체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로 액운을 쫓고 이웃 간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음식을 나누는 풍습이 여전하다.신안군 관계자는 "산업화와 기계화로 농어업 환경이 크게 변했지만, 정월대보름은 여전히 군민에게 소중한 명절"이라며 "넉넉한 정월대보름 정신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한다면, 달빛이 어둠을 밝히듯 신안의 미래도 밝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암군청년센터, 청년 건강 힐링 클래스 참가자 15명씩 모집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 힐링 클래스'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두쫀쿠 프로젝트'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춘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새로운 취미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회다.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여수시-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1억 3,458만원 조성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어린이활동공간 납 프탈레이트 검사 개선 지원 안내
여수시는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2026년도 어린이활동공간 납 프탈레이트 검사 및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어린이집에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2000개소를 대상으로 납 프탈레이트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0개소에는 친환경 바닥재 교체 등 시공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특히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자체를 경유하지 않고 신청자가 환경보건포털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사업 전담 기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 기관이 직접 관할하는 독립적인 국비 사업”이라며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상담과 신청 서류 접수 등은 환경보건포털 전담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다양한 국비 지원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관내 보육 시설이 국가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
여수시, 청렴 문화 확산 선언… 고위공직자 실천 앞장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 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시책 공모’청렴 시책 참여 확대 ‘청렴 마일리지’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시청 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금호피앤비화학(주), 주삼동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지역 상생' 앞장서
여수시는 금호피앤비화학가 지난 2월 25일 주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금호피앤비화학 총괄공장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주삼동장, 주삼동지역발전환경위원장, 여수시니어클럽 관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관장, 진달래마을 원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지역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5280만원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1:1 매칭 그랜트’방식으로 조성됐다.이 중 1920만원은 주삼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삼동 저소득층 학생 16명에게 전달되며 선정된 학생들은 향후 1년간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구자성 금호피앤비화학 총괄공장장은 “회사와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존하는 기업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오병구 주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금호피앤비화학은 김장김치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금호피앤비화학가 지난 2월 25일 주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나주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전남 나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상생 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혜택과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앱과 나주시청 대표 홈페이지에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에게는 9개 카드사 연계 할인 등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나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지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섬박람회 D-200일 맞아 운수종사자 친절 캠페인 전개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붐업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내 운송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개인 법인택시, 교통약자콜택시, 100원 택시, 섬 지역 마을버스 등 20여개 단체, 200여명의 운수종사자와 함께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시민 실천운동 캠페인 난폭운전 불친절 무정차 바가지요금 근절 다짐 등이 포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박람회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붐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들 안전, 우리가 지킨다" 여수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0명 배치
여수시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입학과 개학일에 맞춰 3일부터 관내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일괄 배치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교통 수칙과 안전 지도 요령을 설명하는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배치된 안전지킴이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전남 최초로 2017년부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삼일동, 제7회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성황리 개최
삼일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호명마을 입구에서 ‘제7회 삼일동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재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발전협의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연합청년회, 방범대 등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어울렸다.또한 소원지 쓰기와 세시 음식 나누기,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놀이 재연과 저녁에 진행된 달집태우기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 산업단지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도균 회장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는 단순한 전통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삼일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명미숙 삼일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나주시, 백룡산에 울린 기원의 마음…정월대보름 산신제 개최
전남 나주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시면 백룡산에서 산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뜻을 다졌다.나주시는 지난 2일 다시면 백룡산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백룡산 산신께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백룡산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이자 재앙을 막아주는 영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신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함께 소망했다.이번 산신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산신제를 주관한 다시면번영회 서정열 회장은 "대대로 이어온 백룡산 산신제를 올해도 많은 주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심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영산강정원의 경관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정원인 영산강정원을 시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