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봄철 미세먼지 대비 학교 현장 점검 실시

4월 17일까지 40개교 대상…공기정화장치 작동 및 관리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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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봄철 미세먼지 대비 학교 현장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현장 점검에 나선다.

4월 17일까지 광주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40개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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