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빛가람꿈자람센터 장난감도서관 개관…전남 최대 규모 자랑

522종 장난감과 놀이체험실 갖춰…영유아 가정 육아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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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나주시, 빛가람꿈자람센터 장난감도서관 정식 개관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빛가람꿈자람센터 내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식 개관하며 영유아 육아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 최대 규모의 시설을 통해 나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은 522종 1582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구를 제공한다. 16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은 전남 단일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회원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가정에서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여,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육아지원센터는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놀이체험실은 아이들의 사회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는 테마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자재와 안전 설비를 적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 개관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장난감도서관 및 놀이체험실 이용 방법과 회원 가입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육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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