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자립준비 아동 '한 끼의 기술' 교육으로 홀로서기 돕는다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자립 역량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나주시, 자립준비 아동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성료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가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는 아동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교육은 식품별 영양 성분 이해, 식재료 손질법, 조리 도구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강사의 설명과 영상 자료를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직접 한우 소고기덮밥, 계란탕, 샌드위치 등을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요리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다. 한 참가 아동은 "요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서 더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립준비 아동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