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9-20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연 20만원 상당

공연·전시·영화 관람 지원으로 청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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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스터



[PEDIEN]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 패스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월 2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영광군은 총 25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006년생 중 2025년 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청년은 제외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후 신청자격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예매처가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새롭게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 예매에 즉시 사용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고,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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