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 개최…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약국, 카페 등 3곳 추가 지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치매친화도시 발걸음…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목포시 수문로에 위치한 뉴세브란스약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당보건지소장과 치매보건팀 관계자, 그리고 가맹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사와 함께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인 업소를 의미한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뉴세브란스약국, 호남약국, 빽다방 목포역점 등 총 3곳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이 단순한 영업 공간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 확대,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