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발전 방향 모색 포럼 개최

강진포럼,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 극대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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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럼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강진포럼은 고려청자박물관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열고,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의 현황과 지역 파급 효과, 향후 강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유발 효과를 공유하고, 연계 산업 현황과 강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지역 주민,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이기수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문위원은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며, 전남이 데이터센터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연간 최소 300억 원 이상의 세수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총 5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했다.

오병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 데이터센터장은 기업 생태계 조성을 강진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건립이 확정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옛 성화대 부지를 활용하여 기업 정주 여건을 확보하고, 창업 지원 및 전문 인력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명희 강진포럼 회장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문가 제언과 군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포스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은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3조 3000억 원을 투자하여 300MW급 규모로 추진된다.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 및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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