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열어 복지 논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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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간위원 3명이 새롭게 위촉되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와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2025년 시행 결과 보고에서는 총 33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무분과 및 실무협의체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서는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11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흥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영환 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여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위수미 민간위원장은 “군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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