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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동 바른신경외과, 백미 600kg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
흥남동에 위치한 바른신경외과의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바른신경외과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바른신경외과는 작년 12월에도 백미 70포를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 바 있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나기원 바른신경외과 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연숙 흥남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른신경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른신경외과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군산시,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의 충실성, 추진 효과, 목표 달성도 등 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군산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과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군산시는 그동안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기별, 시설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학교 급식소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또한 수거 검사를 강화하고, 원인균별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는 등 다층적인 예방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선제적 관리들이 현장에서 예방 효과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뿐만 아니라, 군산시는 관계기관 및 관련 단체와 식중독 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 시설, 계층별 취약 요인을 고려한 집중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행정 전반에 안착시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맞춤형 점검, 교육, 홍보, 모의훈련, 그리고 식중독 발생 신고 시 신속한 대응 및 원인 규명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중독 예방과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군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공공근로사업에 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50명,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산 시민이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장기 실업자와 같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산시는 심사를 거쳐 1월 말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들은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 현장에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1만 320원이며, 이 외에 부대비 5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군산시 일자리경제과 이헌현 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상담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군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초청 '홀리데이 나이트' 성황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3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홀리데이 나이트'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여 명이 초청되어 특별한 문화체험을 누렸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공연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군산시드림스타트는 150만 원 상당의 티켓을 후원받아 참여 가족들의 부담을 덜었다.'홀리데이 나이트'는 재즈와 탱고 선율이 어우러진 연말 특별 콘서트로,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부터 영화 '라라랜드', '웡카'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깊이 있는 보컬과 아름다운 탱고 연주는 공연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공연 후 아동과 가족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경험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산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복지, 교육, 보호,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통합지원사업이다. -
군산 금빛누리태권도, 사랑의 라면 2000봉 기부로 훈훈한 겨울 선물
군산 금빛누리태권도가 미성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00봉지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금빛누리태권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라면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조윤빈 관장은 태권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인성 함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김윤희 미성동장은 금빛누리태권도 관장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미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라면을 관내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금빛누리태권도의 '사랑의 라면트리'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전주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강연 개최
전주시가 문화강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공연장에서 치매파트너와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강연을 개최했다.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 봉사자인 치매파트너의 역량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에는 김희진 한양대학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자리에서 김희진 교수는 △노화의 정의 △신체 나이보다 젊은 두뇌의 비밀 △두뇌건강루틴 만들기 등 치매 예방과 기억력 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김 교수는 “뇌 관리를 소홀히 해 고통받는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건강한 두뇌 습관을 일상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뇌가 좋아지고 치매가 예방되는 것을 보았다”면서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두뇌 관리 실천법을 제시했다. 또, 치매파트너의 역할을 강조했다.강연에 이어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치매파트너로 활동 중인 시민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습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강연을 통해 활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기도 했다.이와 관련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에 대한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복지관과 경로당,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 찾아가 총 1만22명을 대상으로 273회에 달하는 치매예방교육과 강연을 실시했다.센터는 또 치매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치매 무료 조기 검진 △감별검사비 지원 △전시민 치매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지원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배회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원 △치매안심가게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전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돕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치매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제3차 인권 기본계획 토론회 개최…도민 체감형 정책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해 제3차 인권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세계인권선언 기념 주간을 맞아 전북도청에서 '제3차 전북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제2차 전북 인권기본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수립될 제3차 계획의 방향성과 과제를 도민의 시각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인권위원, 인권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에서는 인권친화형 행정체계 구축, 생활인권 보호체계 강화, 예방적 인권보호 기반 마련, 적극적 인권구제 제도 수립, 민관 인권경영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등 새로운 인권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 공공기관 인권경영 제도화, 디지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사회적 약자 권리 보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AI 시대에 필요한 인권 기준 마련, 농촌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참여권 보장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실행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이광철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은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AI 기술 발전이 도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인권기구 설치와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김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토론회가 제3차 인권 기본계획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제3차 전북 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2년 연속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공모에서 무주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주 무풍면 일원 13.2ha 규모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사과 생산단지를 구축하게 된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축형·다축형 등 단순화된 수형과 밀식재배 기법을 적용해 평면형 과수원을 조성하고, 재해 예방시설과 기계화·자동화 기반을 함께 갖추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구조를 확립하여 노동력 약 30% 절감, 생산성 최대 2~4배 향상 등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전북은 2025년 장수군 16.8ha 선정에 이어, 2026년 무주군이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과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무풍면 일원에 △기계화·자동화 기반 조성 △품종 갱신 및 재해예방시설 설치 △기계 전정 트랙터 등 공동장비 도입 △재배기술 컨설팅 △사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생산구조 혁신을 통한 노동 경감과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혁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공적 항공 마일리지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전주시가 공무원들의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아동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는 활용도가 낮아 소멸되기 쉬운 공적 마일리지를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마련된 두 번째 기부 행사다. 전주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식품과 생활용품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공적 항공 마일리지는 개인별 적립, 10년의 유효기간, 양도 불가 등의 제한 때문에 활용률이 저조한 편이다. 공무 국외 출장으로 적립되지만,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 혜택을 받기 어렵고 사적인 사용도 제한되어 퇴직 시 소멸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전주시는 지난 상반기부터 공적 항공 마일리지를 기부와 같은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가진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사 마일리지 몰에서 물품을 구입, '전주시' 명의로 일괄 전달하는 방식이다.김수미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전주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책임감을 담아 이번 기부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나눔을 통해 공직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폐기물의 새활용 통한 순환경제사회 도시 선도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를 순환경제사회 선도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새활용센터 다시봄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새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순환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새활용 산업 도심 거점 공간 운영과 새활용 입주기업 산업 지원 및 육성 등에 집중했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사업 내용은 △새활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새활용 테마 미술작품 전시 △해설과 함께하는 새활용센터 탐방 △입주기업 산업 지원 등이다.먼저 새활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그간 전문강사로 육성한 16명의 강사단을 활용해 센터 방문객에 대한 이론·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했다.특히 다시봄은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등 5자간 자원순환교육 시행 협약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회의 현장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새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가정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또한 센터는 새활용을 테마로 한 연간 8회의 미술작품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현재는 지난달 24일에 개막한 ‘귀결된 모퉁이’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전시를 통해 내년 2월 20일까지 업사이클링 가구와 탄소 작품을 만날 수 있다.새활용센터는 입주기업의 새활용 산업 및 판로 지원에도 힘써왔다.구체적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굿즈로 입주기업 ㈜잇잇과 욱샘작업실의 제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외부 박람회 홍보부스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이 추후 독립해 운영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서비스도 제공했다.여기에 센터는 서노송동 일대 기관들과 함께하는 연대·협력 사업도 추진했다.일례로 지난 9월에는 뜻밖의 미술관 일대에서 전주시민과 지역 주민, 예술인이 함께하는 서노송예술주간을 운영하며 기획전시 진행과 입주기업 홍보·판매 부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센터에서 운영 중인 새활용 스토어에서는 입주기업의 다양한 새활용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기성품뿐만 아니라 맞춤 제작 의뢰로 연계하는 등 기업의 판로 개척을 이끌며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와 관련 올해 개관 4주년을 맞이한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1층에는 새활용 스토어, 2층에는 입주기업 연구실과 공동작업실이 운영되고 있다.또, 건물 3층과 4층은 전시실과 체험교육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체 관람객 방문 예약을 통해 해설과 함께하는 시설 탐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그 결과 전주시 새활용센터에는 올해 세종시와 부산광역시 등 5개 기관에서 총 30여 명의 인원이 시설 구성과 운영 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등, 대한민국 업사이클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새활용은 버려지는 폐기물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켜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새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주시를 위해 시민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전주시새활용센터는 현재 ㈜사람과환경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민간위탁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간의 위탁운영 연장이 결정된 바 있다. -
전주시, 사회적경제 발전 위한 100인의 다짐 공유
전주시가 사회적경제 조직들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11일, 전주시는 '2025년 전주시 사회적경제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유회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JEONJU'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전주시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성과 보고를 통해 약 8000명의 방문객 유치, 6400만 원 이상의 부스 운영 매출, 4600만 원 이상의 지역 상권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혁신적인 박람회였다고 자평했다.참석자들은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상생오락실 운영 수익금 기부금 전달식, 사회적경제 기업 IR 발표, 박람회 추진위원회 해단식, 공공기관 지원사업 안내, 202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신규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Sㅏ회연대경제로, 세상을 E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100인의 다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연대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약속하며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다짐했다.전주시는 이번 박람회와 결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에 기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발전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정부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계획에 '화색'
군산시가 정부의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에 군산항이 지원항만 개발 대상지로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상풍력 전용 항만 확충, 설치 선박 확보, 인허가 절차 개선, 주민 수용성 강화 등 종합적인 실행 방안이 담겼다.특히 군산항은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지원 부두 개발 대상지로 반영될 예정이다. 군산 해역 중 수심 확보가 용이한 새만금신항 또한 지내력 보강 등 기능 보완을 거쳐 해상풍력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군산시는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항만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군산시는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자평한다. 이번 계획을 통해 해상풍력 관련 항만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충되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군산시는 단순한 전력 생산을 넘어 해상풍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블레이드, 기자재, 운송, 설치, 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R&D 등 전 분야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군산시는 정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계획된 인프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군산시는 이번 정부 계획이 군산이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위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전북 초등학생 통학로 미세먼지 '나쁨' 수준, 건강 위협
전북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주, 군산, 익산 등 통학 차량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3곳을 선정하여 등교 시간 전후의 대기 질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학교 인근의 공공 대기환경측정소보다 높게 측정됐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최대 3배까지 높았으며, 초미세먼지 역시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차량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농도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 사이에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간대에는 인근 측정소 대비 3~10배 높은 농도가 측정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다.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통학로의 공기 질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에는 등·하교 시 어린이 마스크 착용 생활화 교육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겉으로는 맑은 날씨에도 통학로 주변 대기 질이 어린이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에 취약한 어린이를 비롯한 민감 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과 과학적 조사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군의회, 2025년도 마지막 임시회 개회
순창군의회는 11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7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앞서 순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6년도 출연금 지원계획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에 더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제3차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2025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존 5825억 원보다 0.52% 감소한 5795억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감액 사유와 각 사업별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순창군의회는 12일 상임위원회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손종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한 해 동안의 군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남은 과제들이 잘 정리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집행부에서도 군정이 군민의 신뢰 속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