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선정

식약처 평가에서 사전 예방 체계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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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의 충실성, 추진 효과, 목표 달성도 등 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산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과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그동안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기별, 시설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학교 급식소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수거 검사를 강화하고, 원인균별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는 등 다층적인 예방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선제적 관리들이 현장에서 예방 효과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군산시는 관계기관 및 관련 단체와 식중독 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 시설, 계층별 취약 요인을 고려한 집중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행정 전반에 안착시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맞춤형 점검, 교육, 홍보, 모의훈련, 그리고 식중독 발생 신고 시 신속한 대응 및 원인 규명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중독 예방과 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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