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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위한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군산시 보건소에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 조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도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을 비롯해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보건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 조사사업은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해양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수, 갯벌, 수족관수, 어패류 등을 분석하여 비브리오균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인 검사를 통해 전북 지역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측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각 지역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운반하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활동이 전북 서해안 감염병 예방의 최전선임을 강조했다.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률이 높지만, 사전 감시와 예측, 홍보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후변화로 인해 감염병이 증가하는 만큼, 내년에도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마을축제 결과보고회 개최…내년 축제 준비 돌입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지난 11일 산약초타운에서 제18회 진안군마을축제 결과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각 마을의 축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을 리더, 주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봉곡마을 부녀회의 쓰레기 3NO운동 홍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25년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을 리더들은 각자 축제 기획 방식, 주민 참여도, 특색 프로그램,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점 등을 발표하며 정보 교류를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을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내년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진안군마을축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축제 발전 방향을 확인하고 마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에 더욱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며, 마을축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이번 보고회를 끝으로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29일부터 3주간 2026년 진안군마을축제 참가 마을 신청을 받는다. -
장애인 어머니의 꾸준한 선행, 아들의 동참으로 빛났다
장애인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아들의 동참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보절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익명을 요구한 어머니와 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어머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얻은 소득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 온 숨은 공로자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들은 “어머니께서 묵묵히 보여주신 나눔의 삶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며 “올해부터 어머니와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100만원을 흔쾌히 기부했다.어머니는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들이 기꺼이 동참해 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보절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동참한 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들의 진심 어린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원시 보건소,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쾌거
남원시 보건소가 전라북도 암 관리사업 평가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남원시는 지난 12월 10일 전주에서 열린 '2025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원시가 암 환자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번 평가는 전라북도 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의 적절성, 발전 방안의 타당성, 차별성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 보건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암 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남원시 보건소는 재가암환자 관리를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다양한 사업 연계 및 자조 모임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정서 지원을 위해 '마음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 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양제 등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위한 남원시의 체계적인 노력과 환자·가족의 협조,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가암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실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질 향상 위한 종사자 한마당 개최
임실군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113명의 돌봄 인력이 모여 임실군 노인 돌봄 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임실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이러한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종사자 간의 소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봉규 사랑요양원 원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진관 임실 부군수와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우수 종사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의 '온기와 치유의 힐링타임' 프로그램과 사랑요양원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치료 프로그램 '나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 사례들은 돌봄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정서적 지원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는 과정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2부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종사자 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정학성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호 지지를 강화하는 것이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군의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는 더욱 발전하고, 종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더욱 깊이 있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에 훈훈한 감동…이상락 씨,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 기탁
정읍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2천만 원의 고액 기부금을 유치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기부자는 정읍 출신 출향 인사인 이상락 씨로, 그는 고향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기탁했다.이상락 씨는 정읍중학교와 정읍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약사의 길을 걸었다.서울에서 약사로 활동하며 양천구 약사회 회장과 서울시 약사회 윤리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약학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현재는 아마추어 화가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 딸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로, 아들은 중앙대학교를 졸업 후 서울에서 사진 스튜디오 대표로 활동 중이다.이상락 씨는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정읍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정읍의 발전과 고향 사람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2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이 기부되어 의미가 크다”며 “고향을 향한 기부자의 깊은 애정과 결단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시민을 위한 공익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 지역 활력 제고, 문화·예술·보건 분야 증진, 아동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여성가족미래포럼 출범…'도민 체감' 정책 발굴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가족 분야의 구조적 변화에 발맞춰 정책 협력 플랫폼인 '전북 여성가족미래포럼'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포럼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돌봄, 일자리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전북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1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학계, 여성단체,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포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여성, 가족, 일자리, 성평등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약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변화와 현안에 대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민·관·학 협력을 통해 연구, 의제 설정,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여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젠더폭력 근절, 성평등한 생애구성권,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일·생활 균형 강화, 여성 대표성 확대 등 핵심 정책 키워드가 공유되었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분과 위원들이 일과 돌봄의 균형,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정책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세미나와 포럼 등 공론의 장을 확대하여 도정 전반으로 성평등 관점을 확산시키는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점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제도 개선 및 사업화와 연계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북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김정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전북여성가족미래포럼은 여성·가족 정책뿐만 아니라 돌봄, 일자리, 주거, 안전 등 도정 전반으로 정책 협력을 확장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전북형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남원시, ICT 메이커톤 대회 성황…미래 춘향제 아이디어 봇물
남원시가 주최한 '2025년 ICT 메이커톤 대회'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지난 12월 8일부터 3일간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올해 메이커톤은 'AI와 ICT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 100회를 맞이하는 춘향제의 미래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 IoT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대회에는 남원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24개 팀, 총 103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작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치열한 경쟁 끝에 고등부 'K스마트팜', 중등부 '올라운더', 초등부 '춘향사랑' 팀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춘향제의 전통적 가치에 ICT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시제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원시의회 의장상,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총 12개 팀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다.심사위원단은 참가팀들의 기획 구성 능력과 기술 실행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며, 특히 주제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과 지역적 요소의 반영, 체계적인 협력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ICT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완주군 1:1 진로진학컨설팅, 학생·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
완주군이 지역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N수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1:1 진로진학컨설팅’이 예상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애초 100명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총 129명이 신청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늘어난 신청 인원에 맞춰 일정과 인력을 조정, 9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작했다.이번 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목표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입 및 고입 상담, 교과 및 비교과 관리, 진로 설계, 심리 및 적성 검사 해석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전문 컨설턴트들은 학생들의 시기별, 전형별, 수준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진학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학생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습 동기 부여에도 힘쓴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자녀 진로 지원 상담을 함께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학생의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예상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한 것을 보고 지역 사회의 진로 및 진학 상담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화산중 학생들, 햇빛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마음 전달
완주 화산중학교 학생들이 봉동읍 햇빛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자율동아리 '스포트라이트' 학생들이 김지인 교사의 지도 아래 이번 활동을 주도했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학생들은 1학년 전체가 지역사회 탐방 후 직접 제작한 메모장과 함께 구급함, 핫팩, 담요 등 총 27개의 실용적인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아이들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며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향교동, 어르신 겨울철 안전 지킨다…맞춤형 교육 실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0일,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실습으로 구성되었다.교육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83명이 참석하여, 3시간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교육은 화재 예방 및 난방용품 안전 사용법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전기장판, 가스난로 등 겨울철 필수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또한, 겨울철 야외 활동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 교육도 진행되었다.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주변 정리 정돈, 눈길·빙판길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낙상 예방 스트레칭 및 운동법을 함께 실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서 고령층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인 치매 예방 교육도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을 따라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내년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완주군, 불법 푸드트럭 단속 강화…식품위생법 위반 시 강력 처벌
완주군이 불법 푸드트럭 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주요 대로변과 주거지 중심으로 불법 영업이 늘면서 민원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군은 주 2~3회 불시 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푸드트럭 영업 형태를 고려해 불특정 요일 및 야간 시간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단속에 적발된 푸드트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 및 행정 지도를 실시한다. 하지만 재차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하고, 도로 및 주차장 무단 점용, 차량 불법 개조 등 관련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해당 부서에 통보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법 행위 근절 시까지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천면농악단, 전라북도 농악 경연대회서 장려상 수상 쾌거
주천면농악단이 제44회 전라북도 시·군 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남원 농악의 위상을 드높였다.지난 12월 6일, 완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대표 농악팀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천면농악단은 작년 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남원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원을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 즐겁게 공연에 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단원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고도 밝혔다.노환순 주천면장은 남원 농악의 흥겨움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주천면농악단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천면농악단이 남원을 대표하는 농악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2025 남원시체육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
남원시와 남원시체육회는 12월 10일 오후 5시 켄싱턴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5년 남원시체육회 유공자 시상식’을 성대히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남원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체육유공자와 내빈 및 체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수상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에 씨름협회, 왕정동체육회, 남원시체육회, 거점스포츠클럽이 수상하였으며, △남원시장상으로는 산악연맹, 유도협회, 남원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이 수상을, △국회의원상으로는 육상연맹, 체력인증센터, 자전거연맹 등 5명과 △남원시의회 의장상으로 배드민턴협회, 체육협회, 여성체육위원회, 주짓수협회, 공공체육시설 등 5명이 수상을 하였고, △남원시체육회장상으로 전국체전을 비롯하여 도민체전 유공자 등 36명에게 시상하였다.특히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주었다.행사에 참여한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 체육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선수, 지도자, 관계자,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시상식은 남원 체육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한 체육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