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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맞춤형 안내 강화
완주군이 올해 새롭게 의료급여를 받게 된 410여 명의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제도 안내를 강화한다.이번 안내는 의료급여 제도의 이해를 돕고 적절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완주군은 신규 수급자에게 의료급여 이용 절차, 상한일수 및 연장 승인, 선택 병의원 제도, 의료급여 제한 사유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안내는 우편 발송, 유선 안내, 가정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맞춰 생활 습관 관리 및 건강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완주군은 2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사례 관리를 진행, 적절한 의료 이용 방법과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제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잠재적인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예방 캠페인 펼쳐
완주군 보건소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교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감염 경로와 예방 수칙에 대한 정보 제공, 리플릿 배포, 콘돔 배부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완주군 보건소는 익명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보건소는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에이즈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성은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에이즈 관련 익명 검사 및 상담은 에이즈 상담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열린 민원, 따뜻한 행정..시민 곁에 행복민원실
남원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민원실 운영과 민원서비스 혁신의 결과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3번째 선정, 2027년까지 3년간 그 지위를 유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시민의 재산권 보호로 신뢰받는 지적·토지정보업무 구현의 공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지적・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전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디지털 국토의 기반이 될 정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적·공간정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개 분야 수상함으로 민원서비스 선도기관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고정밀 수치지형도, 점자지도, 연속지적도 등 다양한 사업에서 4억 6200만원의 국도비를 편성하였고, 2026년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국비 9억 4800만원을 확보, 전북1위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수요자 중심 열린 민원서비스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우선배려창구 운영, 다양한 높이의 민원서식대, 점자·음성 민원안내 키오스크, 화상수어상담 전화, 민원실 입구 청사안내 촉지도 설치를 통해 무장애 민원환경을 조성하였다.인공지능 외국어 번역기,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다국어 생활민원 안내책자 제작,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서비스 8개소로 확대하여 관내 비영어권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언어 장벽 없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원스톱 민원처리와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온라인민원실무심의회 담당자 교육 실시, 사전심사 청구대상 민원 12개부서 23종 사무 확대, 민원후견인제 6급 이상 담당팀장으로 지정·강화, 민원처리예고제 6일→4일이상으로 확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로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편리함을 더해주는 적극 행정을 실천 중이다.2026년에는 대기시간 최소화와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한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 민원행정으로 시민만족과 효율성 두가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디지털 지적 구축을 위한 지적행정 정보 신뢰성 확보국토교통부 시범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에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1만365필지를 정비 완료, 각종 인허가 설계 등에 필요한 토지이용현황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고정밀 연속지적도를 구축하였다.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와 협업하여 ‘달려가는 지적 해결사’운영으로 12개 원거리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지적민원현장 접수를 실시, 263건의 토지이동·민원처리 및 측량접수 등 원스톱으로 민원을처리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특히, 전북 도내 최초 한자 및 일본어 표기의 구)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29만836면을 마무리, 소유권보존등기・토지 관련 소송 등 개인재산권에 관련된 기본 자료 활용으로 우리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과 소통하는 지적재조사사업, 디지털 지적의 완성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지난해 8.06억원 전북 1위의 예산 확보를 통해 14개 지구 22개 마을 사업을 완료하였다.2012년 이후 현재까지 총 53개 지구 3만8278필지를 추진하여 계획 대비 약 66.2%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시군구 누적 사업량 기준 전북 1위, 전국 2위의 실적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6년에도 9억 4800만원 국비를 확보하여 각 지구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5년 1월 1일 기준 26만8596필지,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분 2113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완료하였다.2026년에는 1월 1일 기준 약 28만52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 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 담당자, 민원인이 현장에서 만나 신청인의 의견 청취하는 신청인 직접 참여제를 운영하고 있다. -
완주군, 청소년 진로 캠프 성공적 개최…서울 명문대 탐방 및 멘토링 진행
완주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5 완주 진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 서울 주요 대학 탐방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여 생생한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학 및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생 멘토로부터 학과 선택과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진로 캠프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대학 탐방과 멘토링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정체성 확립과 목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학습 동기 제고를 위해 진학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이 완주의 성장동력”청년정책이장단 송년회
완주군이 지난 10일, 삼례 완충지대에서 2025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송년회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 청년 이장들은 완주 청년 예술단체 ‘공연예술 용’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청년정책이장단의 주요 성과와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한해를 돌아봤다.또한, 2026년에 변화하는 청년정책이장단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이날 참석자들은 완주 청년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청년실태조사 설문지를 작성하며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에서 청년 이장들이 직접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상호 유대감을 강화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청년이 완주발전의 성장동력”이라면서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이 발굴되고 실행되는데 청년정책이장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완주군은 2026년도부터 2년 동안 운영할 청년협의체 청년정책이장단을 12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2026년 1월에는 완주군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
남원시, 르네상스 리빙랩 정책포럼 개최…지역 활성화 해법 찾는다
남원시가 11일 시청에서 '남원 르네상스 리빙랩 정책포럼'을 열고,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인 '5극 3특' 기조에 맞춰 남원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리빙랩은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 해결책을 찾는 정책 모델이다. 남원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우석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역 활력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주제로 5극 3특 권역별 메가시티 기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초광역 발전전략을 통해 청년 정주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미선 남원시 기획예산과장은 남원시 생활인구 확대 방안으로 국립기관 유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글로컬 관광거점 조성 등 남원의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외국인, 누리시민 등 체류인구까지 정책 대상으로 확대하여 생활인구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박경현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균형발전 정책 변화와 초광역권 추진 방향, 5극 3특의 국가적 의미, 전북과 남원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남원 활력 제고 방안을 설명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신창환 전북도 인구위기팀장, 박찬용 한국지역콘텐츠진흥원 대표, 노계향 함께자치연구소장, 이미나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장, 박경현 센터장이 참여하여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남원시는 이번 포럼이 시민, 연구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남원만의 강점을 살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남원시, 스마트 경로당으로 어르신 디지털 돌봄 체계 구축
남원시가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 안전을 책임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지난 8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스마트 경로당 구축 완료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 경로당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남원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손쉽게 건강 관리, 여가 소통, 안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특히, 핵심 기능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강화하여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전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내 참여 의료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남원시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기술 고도화 작업도 추진하여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 가능한 '남원형 디지털 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플랫폼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화에 힘써 남원형 디지털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이서면,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이서면에서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정성껏 담근 김치 약 200포기는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비로 마련되었으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전북우정청fc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웃들의 겨울 식탁을 따뜻하게 채워줄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을 모아 동참해 준 모든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는 아름다운 순간이 바로 이러한 나눔의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
임실 산타축제, 60m 초대형 눈썰매장으로 업그레이드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산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6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눈썰매장이 처음으로 개장하여 기대를 모은다.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장미원 중심에서 벗어나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등으로 공간을 확대했다. 이는 예상되는 많은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고,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눈썰매장이다. 기존 50미터 길이의 눈썰매장을 60미터로 확장하고, 라인 수도 5개에서 6개로 늘려 더 많은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48미터 길이의 소형 눈썰매장도 추가로 설치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방문자센터 주변에는 치즈 컬링, 플로팅볼 눈 싸움장, 산타 썰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중앙분수대에는 인조 아이스링크장이 설치되어 겨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이 외에도 가족 트리 만들기, 치즈케이크‧초코퐁듀 체험, 빙어 잡기, 군밤‧꼬치‧군고구마 굽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축제 기간 동안 매일 2회 산타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25일에는 산타 복장 선발대회, 27일에는 산타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산타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개막일인 25일에는 가수 이보람의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27일에는 K-POP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 뮤지컬, 마술‧버블쇼, 캐릭터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상시 진행된다.임실 산타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임실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 우리들정형외과, 백미 10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정읍시 연지동에 위치한 우리들정형외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우리들정형외과는 지난 10일, 연지동 주민센터에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우리들정형외과는 연지동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양근호 원장은 “병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김태완 연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우리들정형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
관촌면 전정균 씨, 취약계층에 백미 50포 기탁
관촌면 도봉마을 전정균 씨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농사를 지은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전 씨의 이러한 선행은 2021년부터 수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 백미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다.전정균 씨는“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소지현 관촌면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시가족센터, 지역 청소년 31명에게 희망 장학금 전달
남원시가족센터가 지난 12월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센터는 관내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모범 학생 31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9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장학금은 남원시가족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의 수익금과 지역 후원자들의 꾸준한 기부로 마련되었다. 센터는 2013년부터 교복 지원, 난방비 지원 등 교육 및 생활 지원 사업을 13년째 이어오고 있다.나찬도 센터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통한 누적 장학 지원금이 9천만 원을 넘어 더욱 의미있는 해”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모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남원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남원 인월면 LPG 배관망 구축 완료, 주민 연료비 부담 덜어
남원시 인월면에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어 준공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월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남원시를 포함한 19개 지역에서 추진되었다. 남원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5년 3월 착공, 9개월 만에 준공을 완료했다.총 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되어 저장탱크 4기와 13.5km의 배관망이 구축되었으며, 인월면 소재지 706세대에 LPG가 공급된다. 남원시는 추가 시비 지원을 통해 세대당 자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게는 LPG희망충전기금을 통해 자부담을 추가 지원한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사용 대비 30~40%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남원시는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타이어 다물단, 군산 월명동에 사랑의 생필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다물단이 군산시 월명동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다물단은 11일,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월명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습니다.이번 기탁은 다물단이 군산 역사 탐방 중 월명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백미, 라면,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은 월명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다물단은 국가 유공자 후원, 역사 교육 및 탐방,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신동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다물단장은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물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김영효 월명동장은 “군산 방문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다물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 전달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