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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건설, 백미 20kg 80포대 기탁
무주군 무주읍에 소재한 성환건설이 지난 11일 백미 80포대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연말·연초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진국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성환건설은 토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사로, 해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정읍 ㈜영호나무병원, 산림 방제 유공 이어 장학금 기탁
정읍시 산외면에 위치한 ㈜영호나무병원이 산림 방제 유공에 이어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영호나무병원 송영주 대표는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 대표의 장학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이다.송 대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재난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포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의 영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송영주 대표는 과거 장학재단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지역 후배들에게 받은 감사함을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수목 치료는 물론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송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2019년 설립된 ㈜영호나무병원은 병든 나무 진단 및 치료, 산림병해충 방제, 조경 관리 등 전문적인 임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읍시 산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
전북 A랩, 익산에서 농업 AI 혁신 이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데이터 활용을 위한 핵심 거점, 전북 A랩을 익산에 개소하며 농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1일 열린 개소식에는 전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익산시 관계자, 그리고 관련 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전북 A랩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전북 A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도, 익산시,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로, 어양비즈더플러스 6층에 542㎡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데이터 분석실,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농업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자율 작업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전북 A랩은 앞으로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기술 지원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들의 입주를 지원함으로써 농업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전북도는 그동안 원격 자율 작업 실증, AI 기술 고도화,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A랩 개소를 통해 농업 분야의 AI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전북 A랩은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전북 A랩은 농생명 산업의 AI 전환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AI와 데이터 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태인면, 제설봉사단 발대식…“폭설 걱정 뚝, 안전은 쑥”
정읍시 태인면이 겨울철 폭설로부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겨울철 재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제설봉사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각 마을 이장과 기동성을 갖춘 트랙터 보유 주민 등 총 29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됐다.이들은 겨울철 폭설이 내릴 경우 행정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진입로와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신속한 작업을 펼쳐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됐다.이날 면은 봉사자들에게 담당 구역을 명확히 배정해 책임감을 부여하는 한편, 제설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또한 그동안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제설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용천 면장은 “겨울철 잦은 폭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제설 작업은 봉사자 여러분의 안전이 담보돼야만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만큼,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무주군 개인택시조합,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무주군 개인택시조합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1일, 최중길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대표 4명이 무주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조합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최중길 회장은 “연말연시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는 봉사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3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무주군 개인택시조합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4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요원으로서 분기별 안전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행복콜택시 사업’에 동참하며 고령자나 자가용이 없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등 교통 약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정읍 백암초,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 기탁…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정읍 칠보면의 작은 학교, 백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백암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교내 벼룩시장을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177만원을 정읍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교육적 가치와 지역 사회 참여가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백암초 학생들은 벼룩시장에 내놓을 물품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판매 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교 행사는 지역 전체의 나눔 축제로 확대되었다.백암초등학교는 2022년부터 꾸준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혜와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 교육 공동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농산촌 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계절학교 벼룩시장 등의 수익금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등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김길수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학수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백암초등학교 교육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정읍시 또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정읍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
무주군청 운전직 공무원 모임 청운회, 2년 연속 교육 장학금 기탁
무주군청 운전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청운회가 무주군 교육 발전을 위해 2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청운회는 지난 11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정현 청운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이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청운회는 무주군청 소속 운전직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이다. 지난해에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군청 내부는 물론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무주군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역사박물관 ‘효자동화’기획전 개최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효자동화’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효자로 유명한 동네인 전주시 효자동 곳곳에 남아있는 마을 이야기를 모아 ‘동화’라는 주제로 소개하면서 효자동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크게 △효자동의 유래, 산천, 인물, 변천 과정을 소개한 ‘효자동’△어린이 동화로 각색해 효자동과 관련된 이야기 4편을 소개한 ‘효자동화’△항공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해 1960년대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효자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효자동화’△도로명을 통해 효자동에 남아있는 마을 이야기를 소개한 ‘효자동화’△나만 아는 맛집, 자연, 역사 명소 등을 소개하는 ‘내가 쓰는 효자동화’등 총 5부로 구성된다.특히 오는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김진돈 전주문화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효자동 사람들’을 주제로 한 전시연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강연은 △효자동은 언제부터 생겼을까?△효자동에서 활동한 사람은 누가 있을까?등 평소 효자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도로명주소에 담긴 효자동의 옛이야기를 마주하며 빠르게 발전한 효자동의 변화상 이면에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잃어버리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효자동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감곡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정읍시 감곡면 이장협의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희망 2026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감곡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긴급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김영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유재연 면장은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실천이 면정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감곡면 이장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정읍시, 8개 동 순회하며 겨울철 민생 챙기다
정읍시가 지난달부터 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5년 동지역 통장단 현장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겨울철 한파 대비와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상습 결빙 구간 제설 작업 강화, 노후 경로당 물품 교체 등 총 3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시는 접수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 취약 지역에 대한 보완책 마련과 경로당 시설 보수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보건소, '도전! 영양 골든벨' 성황리에 마무리
정읍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도전! 영양 골든벨' 퀴즈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건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지난 10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퀴즈 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영양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대회는 단순한 퀴즈를 넘어,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돌발 주관식 퀴즈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우수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정읍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월 2회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직접 배송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주기적인 영양 상태 평가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퀴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내년에도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영양플러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정읍시 수성동 통장협의회, 김장김치 205kg 나누며 따뜻한 겨울 선물
정읍시 수성동 통장들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수성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6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205kg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사랑의 김장 한 포기 나눔'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김장을 담그기 힘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각 통별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선정하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특히 통장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난방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양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수홍 수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수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전북 동물위생시험소, 국제 숙련도 평가 2회 연속 '적합' 판정 획득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2회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축산물 안전 분석 분야의 국제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인정을 받은 이탈리아 테스트베리타스가 주관하여 전 세계 시험기관의 분석 능력을 비교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험소는 축산물 중 동물용 의약품 분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격년으로 실시되는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으로 '적합' 판정을 획득한 결과다. 이는 시험소의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평가는 축산물 내 잔류하는 설파계 항생제를 대상으로 국제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국제 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했다.더불어 전북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실시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빠짐없이 '적합' 판정을 받아 국내외적으로 탄탄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최근 하림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의 축산물 수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험·검사기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축산물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이번 국제 숙련도 평가 '적합' 판정은 전북 축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보증하고, 나아가 전북 축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성효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2회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시험소의 분석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축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건국유업 손잡고 지황 가공 상품 명품화 시동
정읍시가 지역 특산물인 지황을 활용한 전통 쌍화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건국유업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여 제품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정읍시는 11일 소성면 둥지쌍화탕에서 건국유업, 둥지쌍화탕과 ‘정읍지황 가공상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건국유업이 보유한 쌍화 음료 제조 기술을 둥지쌍화탕에 이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건국유업은 쌍화 베이스, 쌍화차, 쌍화라떼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공정과 레시피, 제조 매뉴얼 등 기술 전반을 둥지쌍화탕에 전수한다.정읍시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정읍 지황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젊은 세대도 즐겨 찾는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단순한 기술 이전뿐 아니라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정읍시와 건국유업, 둥지쌍화탕은 향후 공동 연구와 소비자 반응 분석을 통해 제품 품질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읍 지황 기반 전통 쌍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지원을 통해 정읍산 쌍화 제품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