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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지난달부터 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5년 동지역 통장단 현장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겨울철 한파 대비와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상습 결빙 구간 제설 작업 강화, 노후 경로당 물품 교체 등 총 3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 취약 지역에 대한 보완책 마련과 경로당 시설 보수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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