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영호나무병원, 산림 방제 유공 이어 장학금 기탁

송영주 대표, 대통령 포상금으로 지역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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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산외면에 위치한 ㈜영호나무병원이 산림 방제 유공에 이어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호나무병원 송영주 대표는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 대표의 장학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이다.

송 대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재난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포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의 영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송영주 대표는 과거 장학재단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지역 후배들에게 받은 감사함을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수목 치료는 물론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송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 설립된 ㈜영호나무병원은 병든 나무 진단 및 치료, 산림병해충 방제, 조경 관리 등 전문적인 임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읍시 산림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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