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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먹거리 지수 2년 연속 A등급 수상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A등급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진안군의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진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받으며 지역 먹거리 정책의 지속성과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김남수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진안군민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진안군은 앞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정책을 중심으로 안전한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의 먹거리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익산 장애인 체육 발전 기여 주역들, '2025 체육상' 수상
익산시 장애인 체육을 빛낸 공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 올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 체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장애인 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시상식에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해석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운영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또한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유재구 익산시의원, 김희진 익산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익산시장상, 익산시의회 의장상, 익산시교육장상,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개인 63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선수, 지도자, 봉사자 등 장애인 체육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익산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
신동 통장협의회, 연말 맞아 300만 원 상당 쌀 기탁
익산시 신동 통장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신동은 10일 통장협의회로부터 쌀 10㎏ 100포를 기탁받았다.신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온정 담은 쌀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임방옥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간 따뜻한 동행을 위해 통장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호상 신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항상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에 사랑의 온기가 널리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신동 통장협의회는 명절 이웃돕기, 여름철 생수 나눔, 환경정비, 방역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부안 진서면, 울산 복산동과 자매결연 맺고 상생 발전 다짐
부안군 진서면과 울산 중구 복산동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진서면은 우수한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복산동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는 김연태 진서면장, 안병관 진서면 주민자치위원장, 목봉석 복산동장, 천경용 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양측은 협약 체결 외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문화의 전당, 울산종갓집도서관 등을 방문하며 행정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김연태 진서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진서면과 복산동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진서면과 복산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지역은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행정,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군산시, 어청도 해역에 토종 홍합 '참담치' 10만 마리 방류
군산시가 토종 홍합 '참담치' 자원 회복을 위해 어청도 해역에 참담치 치패 10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최초로 종자 생산에 성공한 참담치 치패를 활용,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을 안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방류된 치패는 우량 어미로부터 7개월간 사육되었으며,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크기는 약 1cm 정도이다.참담치는 별도의 관리 부담이 적고, 어획 시기만 조절하면 되기 때문에 고령화된 어촌의 노동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는다.홍합과에 속하는 참담치는 조간대에서 수심 20m 사이 암반에 주로 서식하며, 일반 홍합보다 상품 가치가 높아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고부가가치 신규 품종 개발을 위해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에 참담치 치패 종자 생산을 요청, 2024년 종자 생산 계획에 반영하여 생산을 시작했다.이번 치패 방류를 통해 종 보존 및 적정 자원량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 서식종과 지속적인 치패 방류 사업을 통해 자연 개체 수 증식을 유도하고, 성패 선별 어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이번 대규모 치패 방류가 토종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남원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행정 교육 실시
남원시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에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외부 강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업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이 실제 민원 응대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은 일선 창구에서 겪는 어려움, 민원인의 감정 대응법, 복잡한 민원 설명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남원시는 이번 교육에서 2025년 친절 교육의 주요 성과와 변화를 점검했다.월 2회 친절 교육 정례화와 전문 CS 교육을 통해 응대 방식이 체계화되었고, 수어 교육으로 모든 시민을 배려하는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내부 칭찬 문화 확산으로 직원 간 긍정적 피드백이 증가하고 조직 분위기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우수 친절 교육 사례 공유는 직원 스스로 친절을 실천하려는 동기를 강화했다.김민주 민원과장은 내부 직원이 직접 강사가 되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명확히 짚어주기 때문에 직원들의 공감대가 높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에도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친절 교육을 지속하여 시민 만족을 높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원시, 폐파출소 리모델링해 '청년제과점' 개점
남원시가 옛 동충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청년제과점'의 개점식을 10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 시의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청년제과점은 단순한 제과점이 아닌,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국유 건물을 활용하여 저소득층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캠코는 옛 동충치안센터 건물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남원시는 이번 청년제과점 개점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남원시는 달구운베이글 베이커리카페, 베트남 골목식당 쌀국수 전문점, 싸다김밥 분식점, 매머드익스프레스 카페, 파스쿠찌 카페, 3분마트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자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담양군 민간분야 교류 확대로 지역발전‘청신호’
순창군과 담양군이 민간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순창군은 10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순창군-담양군 민간분야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범죄예방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재향경우회, 적십자봉사회 등 13개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은 군수실 차담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군수 및 군의회 의장 인사말, 협약서 낭독 및 서명, 기념선물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양 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마공원 유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순창군과 담양군은 이번 민간 분야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 협력을 넘어 △사회단체 교류 확대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 교류 △농특산물 유통 및 직거래 활성화 △안전·방범 분야 협력 등 생활 밀착형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경마공원 공동 유치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상호 방문, 축제 대표단 교류, 주민자치·새마을·체육·여성단체 간 상호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민간분야 협약은 순창군과 담양군이 여러 분야에서 추진해 온 상생 협력을 한 단계 확장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 교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호남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과천 경마공원 유치 등 현안사업들이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지난 9월 9일 순창군과 담양군간 지자체 자매결연 협약을 시작으로 11월 19일에는 양 지역 농·축협간 자매결연에 이어, 5개 면 지역간 상호 자매결연도 추진하여 각계각층에서 상호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해나가고 있다. -
서순창농협,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대상 수상
순창군 서순창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서순창농협이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산콩 생산량 안정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재배 기술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곳의 다수확 생산기술과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전국 국산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 및 조직화를 촉진하는 목적도 있다.평가는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 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서순창농협은 2025년 현재 300ha에 달하는 논콩 공동영농 면적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콩종합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다.순창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대상은 조합과 지역 농가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축하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순창군, 7450 농가에 170억 원 공익직불금 지원
순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7450 농가에 총 170억 원 규모로 지급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농촌을 유지하며, 식품 안전을 확보하는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이다. 기존의 쌀 직불제, 밭 직불제, 조건불리 직불제 등 여러 직불제를 통합하여 6년 전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되었다.순창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불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이행 점검과 대량 검증을 거쳐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이번에 지급된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재배 면적 0.5ha 이하, 농업인 소득 2천만 원 이하, 농촌 지역 3년 이상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되었다.면적직불금은 순창군 내 농지 면적 비율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관할 지역 기준으로 일괄 지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익직불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가정의학과, 10년간 6천만원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금동에 위치한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우리가정의학과의 나눔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500만원씩 기탁하며 올해 누적 기탁액 6천만원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수해 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송복순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어 행복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봉례 금동장은 10여 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병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성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주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1995년 개원한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특히 청각·언어 장애인 환자들을 위해 수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진료에 활용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병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수군, 100마일 트레일 레이스로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 대상 수상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으로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장수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악 자원을 활용,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 결과다.'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로 여는 산악 관광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에서 장수군은 민간의 전문성을 지역 산악 자원에 접목, 장수를 산악 레저의 중심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원도 확보했다.장수 트레일 레이스는 2022년 청년 단체 '러닝크루'의 활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첫해 150명 규모로 시작, 올해 6회 대회는 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를 운영하며 전국 참가자 2000여 명이 찾는 대회로 성장했다.장수군은 산악 지형을 활용한 코스 개발, 안전 및 난이도 관리,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블랙야크 인증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대회 지속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강민채 관광산업과장은 “장수군의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장수군이 국제 산악관광의 메카, 'K-샤모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악 레저 관광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지역의 강점을 살린 장기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안군,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 개최…미래 교육 모델 구축 박차
부안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부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군수, 교육장, 도·군의원, 교장, 교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부안군은 지난해 2월 교육부로부터 ‘부안밀 베이커리 특화교육 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66억 원을 투입하여 교육, 돌봄, 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추진된 특구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사업으로는 부안밀 제과제빵 교육관 조성, 아동·청소년 스포츠 체험시설 조성, 지역 돌봄환경 개선, 공교육 교육지원,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영어캠프 등이 추진되고 있다. 부안교육지원청은 유·초·중 맞춤형 진로교육, 늘봄학교 운영, 지역산업 연계 진로·진학 특화교육과정, 진로교육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특히 전북베이커리고는 시설 보강 및 실습환경 개선, 특화교육과정 운영, 국외 실습체험 연수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교육발전특구는 학교, 지역,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지역이 스스로 인재를 기르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부안의 미래 전략 사업”이라고 강조했다.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은 특구 남은 기간 동안 제과제빵 교육관 조성, 진로·진학 체계 고도화, 지역 돌봄모델 확대 등 ‘부안형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부안에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남원시, 2025년 공동체 지원센터 활동 공유회 성공적 개최
남원시가 지난 12월 9일, 2025년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 활동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원 공동체, 함께 만든 변화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지역 공동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사회적 기업 관계자, 청년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유회는, 사업 참여팀들의 활동 발표와 다양한 부대 행사로 채워졌다.특히, 참여자들은 활동 발표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공동체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상연 센터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활동 공유회는 남원시 공동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