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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생활개선회, 사랑의 고추장 담가 따뜻한 나눔 실천
남원시 생활개선회가 지난 12월 9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 17개 읍면동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추장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남원시 생활개선회는 고추장 나눔 행사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익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행사 관계자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부안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지도사업 전북도 종합평가 대상 수상 쾌거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지도사업 전북도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부안군의 농촌 진흥사업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9일 전북농업기술원 상록관에서 열린 평가회는 전라북도 내 시군 간 농촌 진흥사업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최형자 농촌지원과장은 발표에서 전 직원의 전문 역량 강화, 현장 맞춤형 영농지도, 성공적인 농업인 대학 운영 등 농촌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조경기능사 및 농업용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 등 선도 농업인 기술 지도에 중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귀농귀촌인 안정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부안군의 차세대 농업인 육성 노력이 돋보였다. 부안 미리 살아보기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는 평가다.정혜란 소장은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첨단 농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부안 농업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 가을철 화재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장수군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휴양림 직원과 장수소방서 대원들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숙박 시설 등 화재 취약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졌다.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초기 진화 시연, 대피 유도 절차 등을 숙달하며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이용객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안전 통로를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대피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직원과 소방대원 간의 협력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개선점을 확인하는 과정도 포함되었다.최훈식 장수군수는 “방화동자연휴양림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만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양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방화동자연휴양림을 찾는 모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장수군, 겨울철 폭설 대비…선제적 제설 대책 '만전'
장수군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종합적인 설해 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주요 간선 도로와 생활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모습이다.군은 폭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간별 제설 계획을 마련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도로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상황,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장수군은 임대 차량과 덤프트럭 등 제설 장비의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함 운영 및 인력 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폈다.폭설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위임국도, 지방도, 군 관리 도로, 농어촌 도로, 도시 계획 도로 등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제설 계획을 수립했다.폭설 시 단계별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제설함 설치와 상습 결빙 구간 모래주머니 비치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읍·면 지역에서는 주민 참여 자율 제설을 통해 트랙터 제설기를 보급하고, 폭설 시 신속한 제설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최훈식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폭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향교동, 난방유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2025년 복지사업 마무리
향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난방유 지원 사업을 펼쳤다. 2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10가구에 전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복지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난방유 지원은 협의체 특화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난방유 지원 외에도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식사 및 정서 돌봄 사업인 '향교동 밥친구' 사업을 비롯해, 여름·겨울 이불 나눔, 삼계탕 나눔, 위생·생활안정 물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향교동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김부곤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동절기 난방유 지원은 혹한기에 직접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고 강조했다.최현목 향교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향교동행정복지센터도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향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사업 결산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계화면 정친회, 600만원 상당 장학금·성금 기탁…수몰 이주민의 따뜻한 나눔
부안군 계화면에 위치한 정친회가 최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정친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32만 7409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총 600여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지역에 환원했다.정친회는 계화평야 조성 당시 섬진강 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 부안 계화도로 이주한 정읍 지역 주민들이 서로 의지하며 결성한 친목 모임이다.삶의 터전을 옮겨야 했던 이주민들의 애환과 연대 속에서 시작된 모임은 수십 년 동안 회원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그동안 꾸준히 모아온 회비를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정태순 정친회 회장은 “어려웠던 시절 계화도가 우리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 주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김화순 계화면장은 “정친회 어르신들의 깊은 마음과 오랜 세월의 정이 담긴 귀한 기탁”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전달받은 성금과 장학금은 지역 학생과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장수군자원봉사센터, 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전달
장수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장학금은 지난 9일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전달되었으며, 액수는 총 240만 원이다.이번 장학금은 2025년 장수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 기부금과 행복한 가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장수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자원봉사자들의 나눔 활동이 장학금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지지하는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이민호 장수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예체능 입시반 운영, 으뜸인재육성사업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
남원시 도통동 통장협의회, 51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남원시 도통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9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1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도통동 51명의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되었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기탁식에는 이거구 통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과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이거구 회장은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통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북돋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통동 통장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원시,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시민 건강 보호 강화
남원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이번 계절관리제는 수송, 산업, 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을 집중 관리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수송 분야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홍보를 강화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를 전광판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여 차량 운행을 최소화한다.화물차, 시내버스, 학원차 등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차량에 대한 공회전 단속과 배출가스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산업 분야에서는 대기 배출 사업장 6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 및 방지 시설의 적정성을 집중 단속하고 건설 공사장 64개소에 대한 비산먼지 저감 관리를 강화한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대기 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 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 행위를 감시한다.생활 분야에서는 시청로~동림로, 보건소~이그린 구간을 미세먼지 저감 집중 관리 도로로 지정하여 도로 노면 청소 차량과 살수 차량을 투입,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어린이집, 의료 시설, 노인 요양 시설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 질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남원시는 이번 계절관리제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주시에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500만원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10일 전주시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원도심 및 도시재생 지역의 노후 주택 거주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지역 전문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전문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건설 경기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후원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는 등 주거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전주시도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7400만원 확보
남원시가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비 7400만원을 확보했다.이는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로, 남원시는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남원시는 지난 1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사업 참여 조건은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월 60시간 이상 근무, 월 평균 급여 76만 2천원 이상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이다.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남원시는 근로자 1인당 최대 17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남원시는 자체 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사업 참여자로 신청, 최종 선정됐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서류 심사 후 74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승인했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비 확보를 통한 세수 증대 효과를 얻게 됐다.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맞춤형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원시, 겨울철 농업 시설 부실 공사 예방 총력…집중 점검 실시
남원시가 겨울철을 맞아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정비 사업 현장의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농업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당초 남원시는 겨울철 공사 중지를 계획했으나, 최근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전까지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용배수로,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 기반 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안전, 시공, 품질 등 시설 전반에 걸쳐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남원시는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농업 시설 점검은 겨울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김장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홀몸 어르신, 고위험군, 그리고 식생활이 어려운 남성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센터 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반찬 걱정을 덜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 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데, 잊지 않고 이렇게 챙겨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 같다”고 기쁨을 표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정봉락 한우협회 지부장 완주군 ‘1일 군수’활동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일 군수제’에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 정봉락 지부장이 나섰다.농업·임업·축산 분야를 대표하는 정 지부장은 군수 위촉을 통해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위촉패 수여와 함께 보안서약서 작성, 주요 군정 현황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정봉락 1일 군수는 특히 농업·임업·축산 분야의 관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심도 있게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완주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방지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인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고산농협경축자원화센터를 방문해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친환경 축산 농가 및 경종 농가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에는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의 중심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살피고,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현안 사업장 방문 후에는 오찬을 통해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소양 오성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문화·관광 분야가 농촌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군청으로 복귀한 정봉락 1일 군수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농업·임업·축산 분야의 현장을 군수 시각으로 직접 둘러보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정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완주군 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핵심 분야인 농업·임업·축산 전문가를 1일 군수로 모시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 우선,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완주군의 1일 군수제는 군민 누구나 군수가 되어 현안을 살피고 민원을 처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구현하는 민선 8기 완주군의 주요 공약 사업이자 우수 소통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