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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이산에서 겨울 동화 축제 개최…크리스마스 추억 선사
진안군이 오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진안 겨울동화축제 – 마이산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진안군과 진안군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크리스마스 공연, 놀이존, 체험 프로그램, 모닥불 존, 푸드 부스, 플리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아크릴 아이스링크장이 다시 조성되며, 올해는 회전목마를 새롭게 도입하여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아이스링크장을 활용한 '인간 컬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겨울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겨울 감성 포토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등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캐릭터 '빠망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새롭게 단장하여 개방한다.방문객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돔텐트와 난로 등 방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보험 가입, 현장 인력 배치 확대, 유원시설 안전 검사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진안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익산형 일자리,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 성장 견인
익산시가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익산시는 9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2025년 수행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림산업 등 수혜기업 30여 개사 관계자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익산형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술 고도화 △제품 경쟁력 강화 △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기술사업화, 연구·개발, 홍보·판로 지원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춘 모듈형 지원 체계를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라라스팜은 두부 절단기 제작을 중심으로 공정개선 과제를 수행해 제품 규격화와 생산 효율을 높였다.이를 기반으로 하림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하림 신선식품 플랫폼 '오드그로서'와 NS몰 등 온라인 유통 판로를 넓히며 지원 사업이 매출 향상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시는 2026년에도 라이브커머스, 해외 온라인몰 진출 등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익산형 일자리 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익산형 일자리가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의 식품 제조 기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올림픽 유치 열정 빛낸다… 전북도, 홍보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 선발·시상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서포터즈를 격려하고자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시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우수 활동자 선발은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장려하고, 향후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 활동 서포터즈 신청은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서포터즈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 게시된 ‘우수 활동 서포터즈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응원 게시글 작성 실적, ‘Let’s Move’캠페인 등 각종 이벤트 참여도, 자체 콘텐츠 제작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홍보 서포터즈 위촉장, 기념품 등이 수여된다.선정 결과는 12월 23일 개별 안내되며, 시상식은 12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 활동자 선발이 서포터즈 활동 활성화와 유치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재경 전북 장학숙, 코리아컵 응원하며 전북의 염원 함께하다
재경 전북 6개 장학숙 학생들이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우승과 2036년 하계 올림픽 전주 유치를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응원전은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 주관으로 고창장학숙, 김제지평선장학숙, 남원장학숙, 정읍장학숙, 전주장학숙 등 6개 장학숙의 학생 8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도 전북! 올림픽도 전북 전주!'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북의 염원을 담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재경 전북 장학숙은 학생들의 단합과 교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5년 8월에는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재경 전북지역 6개 학사의 단합과 교류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서울장학숙 강다온 학생회장은 “고향사랑 응원 한마당 행사를 통해 전북의 우승과 전주 올림픽 유치라는 염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2025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 한마당 행사가 재경지역 전북 인재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하나된 마음으로 전북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경천저수지, 자연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나다
완주군이 경천저수지 일원에 둘레길과 황톳길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준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북부권 생태관광 힐링로드 조성을 축하했다. 경천저수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총 사업비 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경천저수지 상류에는 3.6km의 둘레길과 6개의 전망 데크, 갈매봉 전망대, 임시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완주군은 군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하류 구간에 250m의 맨발 황톳길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경천저수지 주변에는 되재성당지, 경천 화암사, 싱그랭이 에코빌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분포하고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 북부권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과 둘레길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천저수지 둘레길 및 황톳길 조성이 자연친화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완주군 북부권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디지털 문해 교육으로 고령층 디지털 격차 줄인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내 성인 문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문해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진흥원은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도내 문해 교육기관 강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문해 교원 보수 교육 및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 학습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 교사들의 디지털 기기 및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기 조작법을 넘어 '디지털 문해'를 기술이 아닌 삶에 대한 접근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교육 첫날인 9일에는 디지털 문해 교육의 철학과 윤리를 시작으로 고령자를 위한 디지털 지도 가이드 교육이 진행된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태블릿 등 기기별 접근법과 실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디지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어진다. '유튜브 릴스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 기획'을 주제로 문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실습을 진행하며, 'AI 기반 교수자료 제작 및 수업 적용' 수업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행사 기간 중 '전북 문해 교사 네트워크 회의'를 열어 2025년 문해 교육 사업 운영을 점검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디지털 사회에서 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 깨치기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 자신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제시 방문으로 복지 역량 UP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제시를 방문,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위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거제시 방문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은 소양면에 위치한 아동 공동생활가정 '아버지의 집'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번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타 지역의 복지 사례를 간접적으로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동상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협력 사업 추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위원들은 거제시의 선진 사례를 참고하여 동상면 실정에 맞는 복지 모델을 구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정식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힐링을 통해 얻은 새로운 마음가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은숙 동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과 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전북도, 농생명산업지구 확대 지정…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전북도가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지구를 확대 지정하며, 전북형 첨단 농생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는 농생명산업지구위원회를 열고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 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등 3곳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 가공, 유통, 연구개발을 집적화하여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전북 농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전북도는 총 6개의 농생명산업지구를 보유하게 되었다.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는 동물용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시제품 생산, 효능 및 안전성 평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벤처타운 구축을 통해 창업 기업 유치와 기업 부설 연구소 입주를 지원하여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장수 한우 자원을 기반으로 저탄소 종축 및 사료 기술 개발, 농가 사양 관리, 도축 및 가공 시설 첨단화를 연계한 저탄소 공급 사슬을 구축한다. 이는 축산 분야 탄소 감축 실천 모델로서 전국 최초의 지역 단위 저탄소 축산 산업화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티바이오텍, 멜리엔스 등 기업의 참여로 기술 기반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는 지역 특화 미생물 자원과 발효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미생물 융복합 산업지구로 조성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농산업혁신벨트, 산업용 미생물 공급망, 그린바이오 실증지원시설 등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고추장 마을 중심의 'K-발효 관광 명소화'도 추진하여 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모델로 지역 경제 다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이번 산업지구 지정은 실행 계획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절차와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되었다. 전북도는 이번 3개 지구 추가 지정을 통해 농생명산업의 첨단화, 기업 참여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도는 향후 지구별 인프라 확충, 핵심 기술 개발 지원, 기업 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
사랑의열매 완주 봉사단, 백김치·라면 1500만원 상당 기탁…온정 나눠
사랑의열매 완주 봉사단이 완주지역자활센터에 백김치와 라면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완주군 사랑의열매 봉사단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백김치 500박스와 라면 400박스를 정성껏 준비했다.기탁된 물품은 봉사단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완주군 사랑의열매 봉사단은 2008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복꾸러미 전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민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사랑의열매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들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농촌지도 우수기관 선정…지역 농업 발전 공헌 인정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주관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촌지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업무 처리와 농촌지도사업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기반 조성, 지역 특색 농업 활성화, ASTIS 시스템 활용,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의회 운영, 직원 전문 역량 개발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농업의 특성을 살린 사업 추진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대응, 병해충 관리 강화, 농가 교육 확대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며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로 평가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
완주 박정환 청소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수기 우수상 수상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박정환 청소년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박정환 청소년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자기계발에 힘쓰고 공동체 참여를 실천해왔다. 그의 활동 과정과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낸 활동수기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특히, 박정환 청소년의 수기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가치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완주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인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 디톡스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민 피로 회복 지원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디톡스 힐링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명상하는 체험형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허브티 시음, 티 테라피 체험, 명상 및 호흡 기법을 활용한 심신 안정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한 잔 디톡스 루틴’ 만들기 교육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지쳐있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은 신체 활동량 감소와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스트레스 관리 교육,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완주군 상관면, 한파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실시
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한파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3일간 진행된 순회 점검에서 난방 시설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외출 시 보일러 전원 차단과 전기매트 등 전열 기구의 안전 사용을 당부했다.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상관면은 이번 점검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모집 등 면정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신속하게 조치했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면사무소의 세심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국혜숙 상관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 구이면, 해비타트와 손잡고 주거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완주군 구이면이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노인 부부와 장애인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가정의 주거 환경이 심각하게 노후되어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진되었다.오래된 지붕에서 빗물이 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교체 및 방수 공사를 진행하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곰팡이가 심하게 슨 화장실을 전면 보수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노부부가 사용하기 불편한 출입문을 안전 방충망 도어로 교체하여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주거 환경 개선은 겨울철을 앞두고 진행되어, 어르신 부부와 장애인 자녀가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은아 구이면장은 “취약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