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입암면, 구일과수산업의 따뜻한 멸치 나눔으로 훈훈
정읍시 입암면이 관내 기업 구일과수산업으로부터 멸치 50박스를 기탁받아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구일과수산업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일과수산업은 나눔으로써 그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멸치는 입암면 소재 경로당 40개소와 노인요양원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멸치는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근 구일과수산업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정재병 입암면장은 구일과수산업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멸치 기탁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이용근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
정읍 내장산배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슛돌이들의 열정 속에 막 내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정읍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정읍체육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25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한국축구클럽연맹과 정읍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뛰어난 체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중들은 열띤 응원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서로의 열정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정읍의 아름다움과 맛을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정읍시, 시민 삶의 질 높이는 녹색 도시 조성에 박차
정읍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인 녹색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지난 8일, 정읍시는 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관련 법률과 조례에 근거하여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분야 전문가, 시의원, 주민 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국유지 도시숲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총 14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여기서 '도시숲 등'은 단순한 도심 내 숲을 넘어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과 같은 생활숲, 그리고 가로수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다. 심의위원회는 이러한 녹지 공간의 조성 및 관리 계획을 심의하고, 필요에 따라 시장의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옹동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을 포함하여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정읍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녹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내 녹지 연결망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정읍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건과 휴양 기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공무직원 대상 '노사관계 이해 교육' 실시…소통이 경쟁력
정읍시가 공무직원들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바람직한 노사관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이 중요해짐에 따라, 정읍시는 공무직원들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 긍정적인 소통 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조직 구성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급변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공무직원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소속 전문 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건전한 협력 관계 형성, 직장 내 소통 유형 분석 및 상황별 대응 방법,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상황을 예시로 제시, 공무직원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직 구성원들의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고, 상호 신뢰 및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무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주, 김제시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 쾌척
김제시 요촌동 소재 기업 서주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힘든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서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서주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제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승주 서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서주가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임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성금이 연말연시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제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50톤 대만 첫 수출 쾌거
무주군의 명물, 반딧불 샤인머스캣이 대만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총 50톤 규모로, 무주군과 농협의 협력,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다.특히 '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 육성 사업'을 통해 상품 수매부터 품질 관리, 유통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 수출 농산물 조직화, 해외 마케팅, 품질 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지난 9일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농협 관계자, 수출업체 에버굿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샤인머스캣 선별, 포장,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수출 성공을 기원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대만 시장의 밝은 전망을 강조하며 농업인 컨설팅 강화,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 기반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무주군은 올해 58농가, 84ha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하고 있으며, 농산물가격안정기금사업을 통해 52농가로부터 250톤을 수매했다. 2026년에는 미국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대만 수출을 통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창군, 행안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 '최우수' 선정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대설 대비 제설작업 준비, 결빙 취약 구간 안전 점검, 비상 대응 체계 운영 등 겨울철 재난 대응 전반을 아우른다.순창군은 민·관·군 협력 체계 구축,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선제적 가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 복흥면에 40cm가 넘는 폭설이 예보됐을 때, 칠립마을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대표적이다.또한 순창군은 복흥면에 제2 제설 전진기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순창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하는 쾌거다. 확보된 사업비는 더욱 촘촘한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
무주군, 주민 주도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실시
무주군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9일부터 19일까지 무주읍을 포함한 6개 읍면 소재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첫날, 무주읍 시가지에서는 안전·재난 관련 공무원,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눈 치우기 요령과 대설·한파 시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내 집과 점포 앞 눈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무주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주도의 안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제설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난방 및 수도 시설 동파 예방 방법 등 겨울철 생활 안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양영두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겨울철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을 방송을 활용하고, 대설 특보 발령 시에는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권익현 부안군수 “지방소멸 대응체계 정비‧공모사업 선제 대응 총력’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전 준비, 주요 사업 연말 마무리 점검, 겨울철 재난 대비 등 핵심 군정 현안에 대해 전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권익현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시설 중심에서 인구 유입·정착 효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람·일자리·마을 중심의 종합 대응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7~2028년 기금사업에 우리 군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신규 과제 발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연말·연초에 집중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과 관련하여 “공모는 사전 준비의 완성도가 성패를 좌우한다”며 “정부 공모 일정·지원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의 차별성과 강점이 분명히 드러나는 사업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부서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국비 확보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권 군수는 연말을 앞두고 주요 군정사업의 마무리 점검을 주문하며 “연초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내년도 계획에 반영해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2026년도 사업 추진 초기부터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절차 및 준비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와 관련해 “취약지역·소관시설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강화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특히 기상특보 및 재난 상황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마을 이장단 등 현장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해 주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권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지역 발전은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와 조직적 대응에서 나온다”며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안군,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안군이 읍·면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8일 부안군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정희경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정 교수는 ‘사례관리란 무엇인가?’와 ‘고난도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학부를 설립한 광주대학교의 교수로, 사례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교육에서는 사례관리 과정과 케이스별 개별 지원 방법, 지역 자원 연계 및 활용 전략, 고난도 사례에 대한 개입 방안, 효과적인 슈퍼비전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한우협동조합, 사골곰탕 72박스 부안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한우협동조합이 지난 8일 부안군청에 사골곰탕 72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국물식품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전북한우협동조합의 마음이 담겼다.전북한우협동조합은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김희동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사골곰탕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부안 하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부안군 하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고인돌 체련공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부녀회원들이 참여하여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마련된 김장김치는 홀몸 어르신,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하서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밑반찬 지원, 면 소재지 제초 작업,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하서면 대표 봉사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평심 하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서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웃음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착한가게 가입으로 지역사회 나눔 확산
부안군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조합은 최근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착한가게에 참여, 매월 정기적으로 3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임장섭 대표는 회사 차원의 참여에 더해 개인적으로도 매월 2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기업과 대표가 함께 기부에 동참하는 것은 흔치 않은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성장해 온 기업으로, 농산물 유통과 판로 지원을 통해 꾸준히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마련되는 기부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 반찬 지원,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업의 참여는 물론 대표 개인의 기부까지 이어진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임장섭 대표는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이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6급 팀장 이상 간부와 읍·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영일 군수는 첫 번째 강의에서 시범사업 선정의 의미와 향후 추진 방향, 재원 확보 계획 등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구조적 전환 전략임을 강조했다.최 군수는 행정, 복지, 경제 전 분야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할 때 사업이 순창군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신대학교 장종익 교수가 '기본사회와 농어촌기본소득'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 교수는 중앙정부 정책 변화를 소개하며, 국가 정책의 중심이 돌봄, 생활 서비스, 사회적 경제, 기본소득 등 '기본사회'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순창군에 대해 장류, 힐링, 농촌 관광 등 풍부한 지역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소멸 대응 정책과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대한민국 농촌의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또한 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공유부 확충,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의 과제를 제안했다.최영일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이 행정 전반에 고르게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순창군은 앞으로 시범사업 운영 매뉴얼 고도화, 성과 관리 지표 정비,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군민 대상 이해도 확산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