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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주군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9일부터 19일까지 무주읍을 포함한 6개 읍면 소재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첫날, 무주읍 시가지에서는 안전·재난 관련 공무원,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눈 치우기 요령과 대설·한파 시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내 집과 점포 앞 눈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무주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주도의 안전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제설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난방 및 수도 시설 동파 예방 방법 등 겨울철 생활 안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양영두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겨울철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을 방송을 활용하고, 대설 특보 발령 시에는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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