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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정읍에 모여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정읍체육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25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한국축구클럽연맹과 정읍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뛰어난 체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중들은 열띤 응원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서로의 열정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정읍의 아름다움과 맛을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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