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수교육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신규 교사 대상 연수 실시

1년 차 교사 대상, 센터 역할 이해 및 현장 적응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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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지원센터 신규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특수교육원은 30일 특수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센터 근무 1년 차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가 처음인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교사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흥섭 평곡초등학교 교감은 ‘소통의 문 열기’를 주제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여명희 영동교육지원청 교사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적응하기’ 강의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김민정 옥천교육지원청 교사는 ‘민원에 슬기롭게 대응하기’를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신입 교사들이 업무를 이해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신입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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