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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7400만원 확보
남원시가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비 7400만원을 확보했다.이는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로, 남원시는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남원시는 지난 1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사업 참여 조건은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월 60시간 이상 근무, 월 평균 급여 76만 2천원 이상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이다.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남원시는 근로자 1인당 최대 17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남원시는 자체 사업에 참여하는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사업 참여자로 신청, 최종 선정됐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서류 심사 후 74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승인했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비 확보를 통한 세수 증대 효과를 얻게 됐다.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맞춤형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원시, 겨울철 농업 시설 부실 공사 예방 총력…집중 점검 실시
남원시가 겨울철을 맞아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정비 사업 현장의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농업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당초 남원시는 겨울철 공사 중지를 계획했으나, 최근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전까지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용배수로,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 기반 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안전, 시공, 품질 등 시설 전반에 걸쳐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남원시는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농업 시설 점검은 겨울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김장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홀몸 어르신, 고위험군, 그리고 식생활이 어려운 남성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센터 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반찬 걱정을 덜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 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데, 잊지 않고 이렇게 챙겨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 같다”고 기쁨을 표현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정봉락 한우협회 지부장 완주군 ‘1일 군수’활동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일 군수제’에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 정봉락 지부장이 나섰다.농업·임업·축산 분야를 대표하는 정 지부장은 군수 위촉을 통해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위촉패 수여와 함께 보안서약서 작성, 주요 군정 현황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정봉락 1일 군수는 특히 농업·임업·축산 분야의 관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심도 있게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완주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방지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인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고산농협경축자원화센터를 방문해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친환경 축산 농가 및 경종 농가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에는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의 중심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살피고,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현안 사업장 방문 후에는 오찬을 통해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소양 오성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문화·관광 분야가 농촌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군청으로 복귀한 정봉락 1일 군수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농업·임업·축산 분야의 현장을 군수 시각으로 직접 둘러보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정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완주군 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핵심 분야인 농업·임업·축산 전문가를 1일 군수로 모시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을 1일 군수로 위촉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 우선,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완주군의 1일 군수제는 군민 누구나 군수가 되어 현안을 살피고 민원을 처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구현하는 민선 8기 완주군의 주요 공약 사업이자 우수 소통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진안군 귀농귀촌 정책위원회 개최
귀농귀촌 유치 및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진안군은 10일 귀농귀촌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5년도 귀농귀촌 정책 추진결과 보고와 ‘26년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진안군 귀농 귀촌 정책위원회는 관련 부서 및 귀농 귀촌 전문가 등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귀농 귀촌인 유치 및 지원 관련 정책 방향 수립, 귀농 귀촌인 고충 처리 협의 및 귀농 귀촌 홍보, 임시거주시설 및 농촌 체험 교육시설 운영 등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귀농 귀촌 준비-이행-정착을 위한 체류형 체험‧교육 강화, 귀농 귀촌 종합지원센터 중심의 충실한 사전 준비 체계 마련, 주거·자금·일자리 지원 강화,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소통 확대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귀농 귀촌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단계부터 정착 및 창업까지 연계된 우수 사례가 소개되어 이를 통해 주거 정착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위원장인 주영환 진안부군수는 “귀농 귀촌인 유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이라며, “귀농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진안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노인맞춤돌봄 성과보고회 개최…돌봄 유공자 11명 표창
완주군이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장에서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 1부에서는 노인 돌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현장 종사자 11명에게 완주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상자는 완주지역자활센터의 박미정, 한금미, 용진노인복지센터의 최문경, 송은미, 예은노인복지센터의 정미순, 정정민, 구이노인복지센터의 김명화, 김나현, 완주노인복지센터의 이귀례, 전경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김정순 씨다.이어진 2부에서는 구이노인복지센터 안정현 센터장이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안정현 센터장은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서비스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설명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이 의료통합돌봄지원사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관별 장기자랑 시간에는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키고 보살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 용진노인복지센터, 예은노인복지센터, 구이노인복지센터, 완주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완주군, 인구 증가에 따른 자동차세 증가…47억 원 부과
완주군이 인구 증가에 힘입어 자동차세 수입이 늘어, 재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완주군은 12월 자동차세 2기분으로 총 4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억 원, 약 6% 증가한 수치다.완주군의 인구 증가는 자동차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1월 말 기준 완주군 인구는 10만 52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15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와 함께 자동차 등록 대수도 늘면서 자동차세 수입이 자연스럽게 증가한 것이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12월에 부과된다. 다만, 연간 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이나 비과세 감면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여 납세 편의를 높였다. 지방세 ARS 전화, 전국 은행 및 우체국 방문, CD/ATM 기기 이용, 위택스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자동차세 전자송달을 신청한 납세자는 신청한 앱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31일에 계좌에서 자동 출금될 예정이므로, 미리 잔액을 확인해야 한다.완주군은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전자송달 서비스 해지를 원하는 경우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세수 증가는 완주군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용진읍, 소통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경남 통영에서 올해 추진한 복지사업을 되돌아보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민관협력 복지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비롯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 14개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통영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서로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합을 도모하며 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향후 활동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소병오 공동위원장은 “협의체의 모든 사업은 위원들의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의 워크숍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설선호 용진읍장도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도 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
완주군, 분산에너지와 피지컬 AI로 미래 도시 설계
완주군이 분산에너지와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역 특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완주연구원은 10일, 완주군청에서 에너지 및 AI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완주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의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완주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 방안’과 ‘피지컬 AI와 제조업 혁신’이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완주군의 에너지 자립과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 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실증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피지컬 AI를 활용한 제조 산업 및 서비스 혁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완주군의 융합 전략을 모색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분산에너지와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완주군은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교,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완주형 에너지·AI 생태계를 조성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완주연구원 관계자는 “분산에너지 전환과 피지컬 AI 기술 확산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완주군이 완주형 분산에너지 체계와 AI 기반 행정·산업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완주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전략 수립을 위해 정책세미나, 공동 연구과제, 기술·산업 연계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완주군, 전국 최초 6년 연속 지역 먹거리 지수 대상 쾌거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이 지수는,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걸친 정책 활성화와 지자체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완주군은 특히,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활성화, 농가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도농상생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 그리고 탄소 감축 캠페인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생산자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농촌에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완주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 급식 등을 통해 약 8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 복지, 교육,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군민들의 먹거리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
완주 소길영 가족, 훈훈한 도서 기증으로 지역사회에 감동 선사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소길영 씨 가족이 올해에만 두 번째 도서를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소길영 씨는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전 이사장으로, 지난 4월 인문서적 110권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권을 추가로 기증했다. 소 씨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 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에는 서울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소 씨의 친오빠도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소 씨는 책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완주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5개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소길영 씨 가족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증이 지역 독서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AI 리터러시 교육 성료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 15명이 참여,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총 90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AI 기초 개념 교육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특히 생성형 AI 실습을 통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과정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AI 윤리 및 위험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활용 태도를 함양하도록 했다.수련관 측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 자세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AI 기술이 청소년의 진로와 생활에 깊숙이 연결된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AI를 책임감 있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창의융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완주 이서 빙등제 산책로, 안전하게 다시 태어나다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빙등제 저수지 산책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방됐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데크와 안전 난간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총 400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을 정비하여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빙등제 저수지는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호수 공원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하지만 산책로 데크와 조명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완주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번 개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 완료로 빙등제 저수지 산책로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특히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또한, 인근 혁신도시에 위치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들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앞으로도 산책로 이용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설 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빙등제 저수지가 완주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현춘식품-봉동읍, 맞춤형복지 협약식용진읍 소재 회사…“지속적인 나눔 실천”약속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건어물 및 농산물 가공업체인 유한회사 현춘식품이 봉동읍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봉동읍,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백현춘 현춘식품 대표는 희망나눔가게를 찾아 운영 설명을 듣고 후원물품을 지원한 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맞춤형 복지제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현춘식품은 평소 지역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신장이식 여중생의 구급차량 비용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용진읍 나눔냉장고에 물품을 후원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는 등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백 대표는 “작은 손길을 더해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용진읍뿐만 아니라 완주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봉동까지 찾아주셔서 전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며 “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표님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