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노인맞춤돌봄 성과보고회 개최…돌봄 유공자 11명 표창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다짐, 현장 종사자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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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현장에서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 1부에서는 노인 돌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현장 종사자 11명에게 완주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수상자는 완주지역자활센터의 박미정, 한금미, 용진노인복지센터의 최문경, 송은미, 예은노인복지센터의 정미순, 정정민, 구이노인복지센터의 김명화, 김나현, 완주노인복지센터의 이귀례, 전경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김정순 씨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구이노인복지센터 안정현 센터장이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안정현 센터장은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서비스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설명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이 의료통합돌봄지원사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관별 장기자랑 시간에는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키고 보살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 용진노인복지센터, 예은노인복지센터, 구이노인복지센터, 완주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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