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빙등제 저수지 산책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방됐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데크와 안전 난간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총 400m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가로등을 정비하여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빙등제 저수지는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호수 공원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산책로 데크와 조명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완주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번 개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빙등제 저수지 산책로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특히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인근 혁신도시에 위치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들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산책로 이용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설 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빙등제 저수지가 완주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