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겨울철 농업 시설 부실 공사 예방 총력…집중 점검 실시

온난화로 인한 공사 지속 결정, 선제적 점검 통해 농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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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겨울철을 맞아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정비 사업 현장의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농업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당초 남원시는 겨울철 공사 중지를 계획했으나, 최근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기 전까지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용배수로, 관정, 양수장 등 주요 농업 기반 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다. 안전, 시공, 품질 등 시설 전반에 걸쳐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원시는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해 시공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즉각 시정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업 시설 점검은 겨울철 농업인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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