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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분산에너지와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역 특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완주연구원은 10일, 완주군청에서 에너지 및 AI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완주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의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완주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 방안’과 ‘피지컬 AI와 제조업 혁신’이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완주군의 에너지 자립과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 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실증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피지컬 AI를 활용한 제조 산업 및 서비스 혁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완주군의 융합 전략을 모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분산에너지와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교,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완주형 에너지·AI 생태계를 조성하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완주연구원 관계자는 “분산에너지 전환과 피지컬 AI 기술 확산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완주군이 완주형 분산에너지 체계와 AI 기반 행정·산업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완주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전략 수립을 위해 정책세미나, 공동 연구과제, 기술·산업 연계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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