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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소길영 씨 가족이 올해에만 두 번째 도서를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소길영 씨는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전 이사장으로, 지난 4월 인문서적 110권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100권을 추가로 기증했다. 소 씨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 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증에는 서울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소 씨의 친오빠도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소 씨는 책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따뜻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완주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5개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소길영 씨 가족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증이 지역 독서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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