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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세계동화교실'을 운영하고,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서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열린 시각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페루,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 출신의 동화구연 지도사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들은 각자의 모국을 소개하고, 간단한 인사말을 가르친다. 다문화 동화 구연과 연계 체험활동도 진행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여러 문화를 접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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