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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이 지수는,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걸친 정책 활성화와 지자체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완주군은 특히,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활성화, 농가 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도농상생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 그리고 탄소 감축 캠페인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생산자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희망을, 농촌에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완주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 급식 등을 통해 약 8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 복지, 교육,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군민들의 먹거리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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