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동, 난방유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2025년 복지사업 마무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가구에 200만원 상당 난방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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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향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난방유 지원 사업을 펼쳤다. 2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10가구에 전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복지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난방유 지원은 협의체 특화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난방유 지원 외에도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식사 및 정서 돌봄 사업인 '향교동 밥친구' 사업을 비롯해, 여름·겨울 이불 나눔, 삼계탕 나눔, 위생·생활안정 물품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향교동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김부곤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동절기 난방유 지원은 혹한기에 직접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고 강조했다.

최현목 향교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향교동행정복지센터도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향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사업 결산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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