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제1회 장윤희배 초등부 배구대회' 성황…유소년 배구 열기 고조

한국 여자 배구 레전드 장윤희 선수 기념, 유소년 인재 발굴 및 배구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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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체육회와 남원시배구협회가 주최한 '제1회 남원춘향 장윤희배 초등부 배구대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적인 존재이자 남원 출신인 장윤희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유소년 배구 발전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장윤희 선수는 오랜 기간 한국 배구 발전에 헌신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대회에는 초등부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여 패기와 열정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학부모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구미 인동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구 수성초등학교가 준우승, 예산 금오초등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강릉 옥전초등학교가 우승, 전주 중산초등학교가 준우승, 인천 영선초등학교가 3위에 올랐다. 장윤희상은 남자부 구미 인동초 박성빈 선수, 여자부 강릉 옥전초 이솔 선수에게 각각 수여됐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남원의 자랑인 장윤희 선수의 명성에 걸맞는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육성과 엘리트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배구의 저변 확대와 미래 배구 스타 탄생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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