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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도통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9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1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도통동 51명의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되었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이거구 통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과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거구 회장은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통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북돋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통동 통장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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