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창농협,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대상 수상

지역 농가와의 협력 및 안정적인 생산량 증대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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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 서순창농협,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대상 수상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 서순창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서순창농협이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산콩 생산량 안정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속 가능한 재배 기술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곳의 다수확 생산기술과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전국 국산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 및 조직화를 촉진하는 목적도 있다.

평가는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 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서순창농협은 2025년 현재 300ha에 달하는 논콩 공동영농 면적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콩종합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다.

순창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대상은 조합과 지역 농가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축하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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