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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동에 위치한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가정의학과의 나눔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500만원씩 기탁하며 올해 누적 기탁액 6천만원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수해 복구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송복순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어 행복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봉례 금동장은 10여 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병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성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주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 개원한 우리가정의학과의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특히 청각·언어 장애인 환자들을 위해 수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진료에 활용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병원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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