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7450 농가에 170억 원 공익직불금 지원

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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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7450농가에 170억원 지급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7450 농가에 총 170억 원 규모로 지급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농촌을 유지하며, 식품 안전을 확보하는 등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이다. 기존의 쌀 직불제, 밭 직불제, 조건불리 직불제 등 여러 직불제를 통합하여 6년 전 공익형 직불제로 개편되었다.

순창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불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이행 점검과 대량 검증을 거쳐 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지급된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재배 면적 0.5ha 이하, 농업인 소득 2천만 원 이하, 농촌 지역 3년 이상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되었다.

면적직불금은 순창군 내 농지 면적 비율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관할 지역 기준으로 일괄 지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익직불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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