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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2025년 유망중소기업’12개사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기업에 대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농업회사법인화산 △더넥스트 △두얼파워전자 △비디텍 △상봉모터스 △씨이에스 주식회사 △알루포스 △에스엠전자 △와이케이 △원스킨화장품 △주식회사 태광기업 △플로우마스터 이다.이번 공모에는 총 38개 기업이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지정 기간 5년 동안 도 경영안정자금 최대 7억 원과 이차보전 최대 3%의 금융 우대지원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등 각종 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도 부여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성장해 온 중소기업이야말로 전북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현장 대응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등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유망중소기업’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매출액 3억 원 이상의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999년부터 매년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34개 기업이 지정됐다. -
순창군,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기한 내 납부 강조
순창군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순창군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에게 총 9억 7800만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6468건의 납부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또는 CD/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통장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특히 위택스, 전자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온라인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만약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받지 못한 경우에는 순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신용카드 자동납부는 12월 23일에 결제되며, 계좌 자동이체는 신청 시 지정한 날짜에 따라 12월 23일 또는 납기 마감일인 12월 31일에 출금된다.순창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12월 31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자동차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
장수군, 제7회 장수문학상 시상식 개최…지역 문학 발전 기틀 다져
장수군이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7회 장수문학상 시상식과 장수문학 제36집 출판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인과 독자, 문화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장수 문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한국문인협회 장수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수군민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장수문학상 운영 경과 보고, 심사평 순으로 이어졌다.올해 장수문학상은 김종윤 수필가와 김용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수상자는 장수문학에 게재한 작품을 통해 문학적 완성도와 창작 의지, 지역 문학 발전에 대한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 후에는 축사와 수상자 소감 발표, 장수문학 제36집 봉정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조방희 한국문인협회 장수군지부 회장은 “이번 출판 기념식이 장수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지역 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장수문학 발간과 장수문학상 시상식이 지역 문화 정체성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 창작 환경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문학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전북자치도, 겨울철 재난 대비 현장 점검…취약계층 보호 총력
전북자치도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11일 전주시에서 한파쉼터와 제설전진기지를 잇따라 방문,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대설 및 한파 예보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김 지사는 도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전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첫 방문지인 서원노인복지관 한파쉼터에서는 난방 시설 가동 현황과 야간·휴일 운영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취약계층 보호에는 작은 빈틈도 용납할 수 없다”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만여 명에 대한 안부 확인을 전화와 방문을 병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서 도토리골 제설전진기지를 방문, 제설 차량 12대와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 자재 1095톤의 비축 상황을 확인했다. 근무 인력의 근무 체계와 장비 작동 여부도 꼼꼼히 점검했다.김 지사는 강설 전 제설제 사전 살포와 출퇴근 시간 결빙 우려 구간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예상치 못한 돌발 강설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 강화도 주문했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전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570여 개소의 한파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방문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또한, 폭설에 대비해 제설전진기지의 장비 점검과 자재 보강을 통해 시·군별 선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관영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사전 점검과 준비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창군,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으로 농생명산업 도약 발판 마련
순창군이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순창군이 전통 장류산업을 통해 축적한 발효·미생물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는 순창읍, 풍산면, 인계면 농공단지 일원 93ha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 85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마이크로바이옴 지식산업센터 조성, AI 기반 미생물 혁신허브 구축,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등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료-미생물 소재-제품화-유통-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출 1300억 원 달성, 일자리 250명 창출, 창업 및 유치기업 30개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순창군은 전통 장류 기술과 최신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융합하여 농생명 산업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이 순창군이 전통 발효산업을 넘어 첨단 농생명 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보된 국비를 기반으로 농가소득, 일자리, 인구, 기업, 관광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순창군은 이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생물융복합산업지구'로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
장수군, 장수한우 품질 고급화 위한 '저탄소 종모우' 개발 본격화
장수군이 장수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장수형 저탄소 종모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장수군은 장수한우지방공사, 이티바이오텍,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장수형 저탄소 종모우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수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장수한우의 유전 자원 확보와 저탄소 종모우 개발에 협력한다. 장수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채정 및 사양 관리, 농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티바이오텍은 유전체 기반 연구 개발을, 전북대학교는 유전 능력 평가와 우량 암소 및 후보 종모우 선발을 각각 맡는다.장수군은 이번 공동 연구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내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종모우에서 생산된 정액은 지역 한우 농가에 우선 공급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향후 인근 지역으로 보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장수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량 암소 축군 조성, 종모우 자립 기반 확립, 우량 정액 확보, 장수한우 브랜드 가치 상승, 저탄소 축산 이미지 구축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형 저탄소 종모우 개발은 장수한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탄소 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계연세의원, 장수군에 700만원 이웃사랑 성금 쾌척
장계연세의원이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 동참,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장계연세의원의 꾸준한 나눔은 올해로 3년째다. 올해 기탁금은 장수군청에 200만원, 장계면, 천천면, 계남면, 계북면에 각 100만원씩 전달되어 총 700만원이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계연세의원은 평소에도 의료봉사와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전홍준 병원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장계연세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장계연세의원은 해마다 의료봉사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
군산시, 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 회의 개최
군산시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군산시 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0일 군산시 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됐던 이번 회의는 ‘군산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지난 10월 20일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군산시 농산물 유통 혁신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이 자리에는 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 △ 2025년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추진사항 및 추진실적 △ 2026년 군산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사업계획 발표 및 공유 순으로 이어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군산시 농산물 유통과정 전반에서 구조적 한계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와 유통 기반이 아직 체계화 단계에 있지 않고 공동선별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이 지적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열띤 토의 끝에 위원들은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이 구심점이 되어 군산시 다양한 고품질 원예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대형유통 채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향후 공동계산 체계가 마련되면 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장을 맡은 황관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마케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라며 “앞으로 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 군산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군산시 농산물 유통혁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농산물 유통 전문가, 시의원,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2년간 군산시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자문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부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 개최
부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0일 부안온가족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수료식은 올해 부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7개 과정의 한국어교육을 마친 15개국의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35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수료증 및 모범상 수여식, 대표 교육생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결혼이민자가 일상생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활동과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1학기, 2학기로 나눠져 총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단계별 토픽반, 국적취득반 및 취업전문반까지 과정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이해, 소통, 관계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낸 수료자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출발해 현재는 가족센터로 확장하여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부안읍, 이장협의회와 청렴 캠페인으로 깨끗한 부안 다짐
부안읍이 부안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10일 부안읍사무소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안읍사무소 직원과 부안읍 이장들이 참여하여 부안 5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청렴한 부안을 만드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협조를 구했다.김종만 부안읍 이장협의회장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에서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공정한 부안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부안읍과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교육 참여, 청렴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부안군,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위한 정책 재정비 나서
부안군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개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인구 감소 대응 시설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기금 배분 기준 변화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구성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방향에 따라, 부안군은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사람 중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기금사업은 총 7개 사업, 7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해뜰웰니스 조성, 변산 어드벤처 체험시설 조성, 부안밀 제빵학교 및 베이커리타운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과 더불어 ESG 민관협력 활성화, 청년 및 신중년 AI 기반 로컬 창업 지원, 창업 연계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위원회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 관광, 체육 시설 설치 지원 기준을 마련, 시설 설치 또는 이전 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들은 인구 구조 변화와 정책 추진 방향을 검토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전입 확대를 위해 일자리, 생활 환경, 주거 공간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정화영 위원장은 “인구 문제는 복합적인 과제이므로 기금 사업과 생활 인프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인구 정책을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부안군은 앞으로도 인구 현황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부안군,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전북 1위…체류형 관광 효과 봤다
부안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조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부안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37만 6861명, 체류인구는 32만 7842명으로 집계됐다.특히 1~2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27만 7749명으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관광과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생활인구는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에 머무는 인구를 포함하는 개념이다.지역의 활력과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인구정책 및 관광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부안군의 생활인구 증가는 지난 5월, 변산마실길의 샤스타데이지 개화와 부안마실축제 개최 시기와 맞물려 더욱 두드러졌다.전년 동월 대비 약 4만 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계절형 관광 콘텐츠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행정안전부 분석 결과, 변산면은 체류인구가 많이 찾는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다.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해양·생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꽃 관광, 지역 축제, 체험형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단기 방문객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보고회 개최, 부서별 전략 추진, 부안사랑인 제도 운영, 갯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관광, 체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부안군은 월평균 40만 명 수준의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 구조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자녀 양육과 소비의 핵심 계층인 중장년층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20~30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생활인구 확대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부안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부안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긴급복지 신고 의무 교육 실시
부안군 부안읍이 지난 10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이장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와 함께 법적 신고 의무자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1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에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목적, 지원 기준, 지원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보건복지부의 동영상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이장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김종만 부안읍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고 의무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동일 부안읍장은 “이장들이 마을의 안전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읍은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완주군, 전국 최초 영양관리 2개 부문 2년 연속 장관상 수상 쾌거
완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과 영양플러스사업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완주군은 유일하게 영양 분야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영양관리사업 추진 실적, 취약계층 영양관리, 지역사회 연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완주군은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교육 확대,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모바일 기반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 및 영양불균형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영양 위험이 있는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영양플러스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교육, 빈혈 및 체중 관리 등 개인별 영양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지표를 개선한 점이 돋보였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양 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강화, 영양 취약 계층 지원 확대, 모바일 기반 영양관리 도입 확대, 지역사회 건강 친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건강한 완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