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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들의 독서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도서를 기부했다.전주시는 10일 엠코동화어린이집의 원생과 학부모들이 행사 수익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전주시립도서관에 기부하며 ‘書프라이즈 2호’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엠코동화 어린이집과 함께 書프라이즈 2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엠코동화어린이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독서 문화 복지를 위한 도서 40여 권을 전달했다.이 도서는 엠코동화어린이집이 지난달 7일 성황리에 개최한 ‘레트로데이’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구입한 것이다. ‘레트로데이’에는 1970~80년대의 추억을 되살리는 복고풍 의상과 전통 놀이,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의 열정과 참여로 모인 이 수익금을 의미 있는 도서 기부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기증된 도서는 전주도서관을 통해 독서 문화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책 읽는 환경을 풍요롭게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박영순 엠코동화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큰 액수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북은행에 이어 엠코동화 어린이집이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릴레이를 이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가 시민 독서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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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0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전주시 직영 대형폐기물 선별장, 매립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을 찾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야외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위험 증가, 작업자 안전사고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간 안전 사항 준수 여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동절기 현장 난방기 작동 여부 △근로자 휴게실 난방 작동 여부 △휴게실 온수기 작동 여부 등이다.특히 시는 기온 급하강에 대비해 현장 및 휴게실 난방기 운영 상태와 더불어 중장비 출입이 잦은 현장 특성에 따라 중장비와 근로자 작업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홍소지 전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대형폐기물 선별장 등은 중장비 출입이 잦은 곳으로 항상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동절기 현장은 특히 근로자의 한랭질환 등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이 있어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동절기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 휴게시설 리모델링,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손난로 지급, 전기 난방기를 구입해 각 작업장에 배치하는 등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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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전주시에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모금한 것으로, 시는 전주지역 취약계층 출산가정의 꾸러미 지원 등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전주지역 45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소속된 연합회는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해왔다.문필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 나눔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공립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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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81차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공직자윤리법 제9조 등에 의해 구성된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해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소속 공무원, 변호사, 대학교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진재경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한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김완수 위원과 서규복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재산등록 신고사항 심사 △재산등록 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 개정 사항 반영 △재산등록 고지거부 심사결과 △퇴직공직자 임의취업 일제조사 결과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지침 운영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전주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부당한 재산 증식을 막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전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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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민주노총 군산시지부가 지난 9일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의 노동정책 방안 도출을 위해 노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노동환경의 어려움, 고용구조 문제 등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노동 존중 군산을 위한 시의 대책 마련 △군산지역 건설노동자 고용 △공공의료 시스템 가동 △화물 공영주차장 조성 △군산시립예술단 연습실 신축 △노정 협의를 위한 소통창구 마련 등등 다양한 노동 현안을 공유하였다.간담회 내내 양측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누구나 존중받는 일터 조성은 시정의 중요한 축이며,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시 정책에 반영해 지역 노동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민주노총 군산시지부 관계자도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전달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발전을 위해 시와 꾸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산업의 노동정책에 노동계의 의견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또한 노동계 외에도 기업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위하여 협력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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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병원 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국가암검진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수검률 38.7% 로 2025년도 국가암관리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검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무주군의 유방암 수검률은 44.6%로 1위, 대장암도 28.9%로 1위를 기록했다.국가 암 수검률 전국 평균은 35.8%, 전북 평균은 34.6%다.△군민 맞춤형 검진 확대, △접근성 및 편의 증진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무주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암 검진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라북도 도내에서 보건기관 중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를 기록했으며,국가암검진 외에도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저선량 CT 검사 등 무주군 자체 암 검진 사업을 진행해 검진의 폭을 넓혔다.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상담소'를 통해 검진을 독려하는 등 주민들의 암 검진 문턱을 낮추며 수검률을 향상시켰다.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군민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암관리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은 암 검진에 그치지 않고 암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전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는 3년간 의료비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23명이 지원을 받았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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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시는 1만 6417 농가, 1만 8512 헥타르를 대상으로 총 404억 원의 공익직불금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지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면적에 상관없이 각 농가에 130만 원씩 지급된다.면적직불금은 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익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직불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직불금 지급 요건 검증과 17가지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직불금은 11일부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모현동, 송학동, 어양동, 영등동, 인화동 지역은 농산유통과에서 지급한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농업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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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40만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하여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이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직접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훌륭한 교육이자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이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돕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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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오는 12일 청년시청에서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과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한다.익산시는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 익산, 위드 청년'을 기치로 걸고, 청년친화도시 조성과 창업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초청 특강 △팁스 연계 투자자 설명회 △2026년 창업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얻고 성장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시는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2024년부터는 투자유치와 팁스 추천 기업을 배출하며 청년창업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33명의 청년 창업가가 지원을 받았고, 이 가운데 55명이 익산으로 전입했다.올해만 해도 지원 대상 33명 중 14명이 익산에 새롭게 정착했다.또한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3개사가 각 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다.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이와 함께 6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시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특히 내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이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될 예정이다.민간투자사, 창업 지원기관 협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확장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비전 '그레이트 익산, 위드 청년처럼'을 정책으로 실현해 청년이 마음껏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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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동의 이츠마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이츠마트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츠마트로부터 백미 10kg 100포를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이츠마트 박건영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에 박철순 마동장은 "이츠마트의 따뜻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츠마트는 2023년 개업 당시 익산시 나눔곳간에 백미 200포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백미 100포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마동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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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특별한 행사 '청심환'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지난 10일 금마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80여 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익산시4-H연합회, 청춘어람, 미래농업연구회 등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사례 발표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용안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강예찬 청년 농부는 창업농으로서 겪었던 도전 과정과 청년후계농 선정 이후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체질별 스트레스 관리 특강에서는 영농 활동 중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말을 맞아 '영농비전 소망트리 만들기' 행사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내년 영농 목표를 적어 공유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한켠에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전시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과 성과를 널리 알렸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의 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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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영어 동화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이번에 출간된 영어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꼬마 문학자'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꼬마 문학자'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어 독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창작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난 9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아이들은 책을 만드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했다.지난 6일에는 출간 기념회가 열려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책의 완성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영어책은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에도 창작 기반 영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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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미래 산업인 그린바이오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준공하며, 창업 지원에서 인재 양성, 산업 집적까지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4일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의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벤처캠퍼스는 바이오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복합 창업지원 시설이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익산, 거점도시로 도약정부는 앞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초 지정했다.이 제도는 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역 기업, 연구기관, 인프라를 연계하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 포함된 익산은 주요 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이번 익산 벤처캠퍼스 준공은 육성지구 정책과 현장 인프라가 맞물리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익산만의 강점, 산업-제도-기관이 한곳에그동안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본원 유치 등으로 그린바이오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왔다.게다가 농진원이 법률상 육성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며, 익산은 정책 설계부터 실행, 기업지원까지 전 과정을 한 도시 안에서 유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구조를 갖췄다.이와 더불어 △278억 원 규모의 전북 혁신 그린바이오 벤처펀드 조성 △정기적 그린바이오 포럼 운영 △원광대와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금융-인재를 모두 아우르는 완결형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K-그린바이오 허브 구축 구상…전국 거점 연결하는 중심축시는 벤처캠퍼스 운영과 더불어,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이 구상은 전국에 분산된 △육성지구 △6대 분야 거점 △벤처캠퍼스를 농진원을 중심으로 '허브-스포크'구조로 연결해, 각 지역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규제·인증, 데이터·시장 정보, 전문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자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정부의 기본계획과 지역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국가 단위의 그린바이오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익산시의 복안이다.시는 이러한 구조를 가장 먼저 현실화할 수 있는 역량과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 반영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익산에 들어선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이 본격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익산만의 집적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거점을 연결하는 구심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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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해 원광보건고등학교와 손을 잡았다.시는 원광보건고등학교에서 교육, 의료, 반려동물 관련 10개 기관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핵심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익산시, 원광보건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전주보훈요양원, 와우동물메디컬센터, 올리몰스동물메디컬센터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주 모델 구축, 고교학점제를 활용한 직업 교육 심화 및 대학 연계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원광보건고등학교는 익산시의 특화 산업인 보건의료, 동물의약품, 반려동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년별 '3단계 전공 심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1학년은 기초 역량 함양, 2학년은 실습 중심의 전문성 강화, 3학년은 산업체 및 대학 연계를 통한 취업 및 진학 지원에 집중한다.특히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전공 기초 과목을 개설하고, 고교 학점으로 인정되는 연계 교과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교-대학-현장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재정 지원과 교육 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된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도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익산시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익산시의 보건, 반려동물 산업 강점을 살려 원광보건고등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익산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 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1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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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8일 '어스아워' 동참…기후 변화 대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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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원이 주도하는 미래 디지털 교실, 수업 혁신 리더 17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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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클린 K-Edu"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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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장체험학습 안전 점검, 공문 없이 간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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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교육재단, '아이좋아 통장' 졸업생 173명에 7억여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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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ESG 교육발전위원회 가동…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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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성공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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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발맞춰 진로진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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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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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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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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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문지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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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이 성장 돕는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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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맞아 특별전 2건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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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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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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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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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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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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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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