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 농업인 교류 행사 '청심환' 개최…소통과 화합의 장

80여 명 청년 농업인 참여, 성공 사례 공유 및 스트레스 해소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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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시청



[PEDIEN] 익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특별한 행사 '청심환'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0일 금마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80여 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익산시4-H연합회, 청춘어람, 미래농업연구회 등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사례 발표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용안면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강예찬 청년 농부는 창업농으로서 겪었던 도전 과정과 청년후계농 선정 이후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체질별 스트레스 관리 특강에서는 영농 활동 중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말을 맞아 '영농비전 소망트리 만들기' 행사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내년 영농 목표를 적어 공유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켠에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전시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과 성과를 널리 알렸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의 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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