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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익산시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40만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 등을 판매하여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이 성금은 익산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통해 내년 시설을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영숙 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직접 기부금을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이 훌륭한 교육이자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이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돕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리별나라어린이집은 1995년 개원 이후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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