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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 안전을 책임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 8일, 남원시청에서 열린 스마트 경로당 구축 완료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 경로당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남원시는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손쉽게 건강 관리, 여가 소통, 안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기능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강화하여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전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내 참여 의료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기술 고도화 작업도 추진하여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 가능한 '남원형 디지털 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플랫폼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화에 힘써 남원형 디지털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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