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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불법 푸드트럭 영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주요 대로변과 주거지 중심으로 불법 영업이 늘면서 민원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군은 주 2~3회 불시 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푸드트럭 영업 형태를 고려해 불특정 요일 및 야간 시간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푸드트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 및 행정 지도를 실시한다. 하지만 재차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하고, 도로 및 주차장 무단 점용, 차량 불법 개조 등 관련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해당 부서에 통보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위법 행위 근절 시까지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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