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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실군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113명의 돌봄 인력이 모여 임실군 노인 돌봄 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임실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는 이러한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종사자 간의 소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봉규 사랑요양원 원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진관 임실 부군수와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우수 종사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의 '온기와 치유의 힐링타임' 프로그램과 사랑요양원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치료 프로그램 '나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 사례들은 돌봄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정서적 지원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는 과정임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종사자 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정학성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호 지지를 강화하는 것이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군의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는 더욱 발전하고, 종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더욱 깊이 있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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