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돕고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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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공공근로사업에 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50명,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산 시민이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장기 실업자와 같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산시는 심사를 거쳐 1월 말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 현장에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1만 320원이며, 이 외에 부대비 5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이헌현 과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발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상담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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