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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현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현업 업무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 16일, 18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교육을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양대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직접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서산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서산시는 사업장 내 안전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홍성군 충령사, 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봄맞이 단장
홍성군이 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함께 충령사 봄맞이 단장에 나섰다.지난 11일, 홍성군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20여 명은 충령사를 찾아 묵은 때를 벗기는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 등 주요 시설물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수임무유공자회는 매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고압청소기를 이용해 충령탑과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하며 보훈 시설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더불어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특수임무유공자회와 협력하여 충령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아산시,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선제 점검… 시민 안전 지킨다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컸던 재해위험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나타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분석, 보완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는 올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태안군, 군민 재산권 보호 위해 2026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태안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태안읍 산후리 일원 627필지와 태안읍 삭선리, 원북면 양산리 일원 604필지, 총 123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은 각각 약 86만901㎡, 69만1368㎡ 규모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태안군은 지난 1월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들의 동의를 구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 설명회 영상을 게시하여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했다.군은 6월까지 필지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현황 측량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부터는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를 시작하고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진행한다.경계 설정 협의 기간 동안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고령자와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문 상담도 병행하여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지적확정예정조서 통보,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조정금 산정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를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아산 송악면, 고은EMC의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희망을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고은EMC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송악면은 이 후원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독거노인과 위기 중장년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사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16일 전달된 후원금은 송악면의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은EMC 정두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손준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고은EMC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손 단장은 “귀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송악면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
당진시, 2026년부터 취약계층 예방접종 확대…백일해부터 대상포진까지
당진시가 2026년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일해, 대상포진,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긴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확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산부와 배우자, 출산 가정의 조부모, 60세 이상 취약계층 등이 주요 대상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임산부와 배우자, 조부모에게는 백일해 예방접종이 1회 지원된다. 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 60세 이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대상포진과 파상풍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생백신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감소 효과가 있어 입원율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파상풍 역시 정기적인 추가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하므로 10년마다 보강 접종이 권고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진시의 이번 예방접종 확대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본격 추진…주민 주도 발전 '기대'
당진시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열고 참여 마을 리더 및 주민들과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당진시 관내 3개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2026년도 사업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과 주민 역할을 안내했다.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마을 단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3개 마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을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포럼 일정을 추진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서산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서산시가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GAP 제도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3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13일에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연구회 회원과 GAP 인증 준비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최해령 팀장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16일에는 대산농협에서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이어졌다. 서산시 소속 담당자가 GAP 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다.서산시는 GAP 교육과 더불어 인증 컨설팅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월에는 GAP 인증 컨설팅을 위한 생산자단체 모집을 완료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GAP 인증은 단순한 품질관리 단계를 넘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 은하면, ASF 확산 방지에 총력…딸기축제 취소 결정
홍성군 은하면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결정이다.돼지 사육 농가가 많은 은하면은 ASF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방역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앞서 은하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하여 돼지 3462두를 살처분했다. 현재는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진행 중이다.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은하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심 면장은 축제 준비에 힘쓴 조성철 딸기축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한편 은하면 딸기축제는 지역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
서산시, 2만 3천여 개별주택 공시가격 의견 청취 실시
충남 서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시작한다.이번 의견 청취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자신의 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공시가격은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 후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에는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명시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방문, 팩스, 우편 등 다양하다.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면밀히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고려하여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재조사 결과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후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한편, 공동주택 공시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고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하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해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 홍성사랑장학금 100만원 기탁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가 지난 16일,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홍성군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이다.이번 장학금은 홍성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송한의 지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양곡가공협회 홍성군지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충남도, 대산 석유화학단지 위기 극복 지원 본격화
충남도가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산 석화단지를 위해 정부 지원과 별도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한다.충남도는 우선 고용 위기에 직면한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산보건지소에 지원금 신청 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서산 지역 거주 건설 플랜트 일용근로자, 화물운송 사업자 및 근로자 5000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임금보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전직 근로자 350명에게는 최대 300만원, 이들을 채용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60만원이 지원된다.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병행한다. 충남도는 석유화학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화학 소재 개발 및 공정 최적화 기반을 구축하여 정부 R&D 개발사업에 반영한다는 구상이다.미래 먹거리인 탄소중립 신사업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운영과 더불어 311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이미 문을 연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 실증 공정 설비 구축, CCU 소재 및 제품 시험 분석 평가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지난해 2월 정부 예타대상으로 선정된 SAF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은 2031년까지 종합실증센터를 건립하고 SAF 실증 생산 통합 공정 구축 등을 지원한다.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지난해 1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대산 석화단지에 대해 수요기업을 늘리고, 금년 8월 상업운전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산 분산에너지 특구 내 상업운전이 시행되면 HD현대이앤에프가 생산한 전력을 HD현대오씨아이,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14개 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50억~170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는 기업들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시설 설치 시 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산 석화단지 기업들에 대해서는 자부담에 대해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 근로자 지원대책과 병행하여 산업구조를 신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아산시 여성농업인연합회, 경주서 스마트농업 미래를 엿보다
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아산시 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찾아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주 신농업혁신타운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도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이곳에서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방문,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공윤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미용 아산시 농촌자원과 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견학과 문화 탐방을 통해 농업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태안군, 농촌 '숨은 자원 찾기' 본격 추진…깨끗한 태안 만든다
태안군이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협력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숨은 자원 찾기'는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에서 시작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 순으로 진행된다.각 읍·면의 마을별 거점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태안군은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했다.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은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전문 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한다.재활용품 7종은 전문 업체가 맡아 품목별 맞춤형으로 처리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 실적에 따라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한다. 연말에는 우수 읍·면과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태안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깨끗한 태안을 완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청정 농촌 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