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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후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의당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바르게살기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의당면위원회의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총회 후 위원들은 자연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청룡리 문화마을길 주변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노흥종 위원장은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의당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예산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개학기 안전 강화
예산군이 지난 17일 예산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역사회 안전 의식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캠페인에는 군, 군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예산초등학교 학부모, 자율방재단, 보행지킴이, 생활안전지도자연합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경이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활용, 등굣길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위급 상황 시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기 등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예산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공주시, 공주목 관아 '제금루' 복원 본격 추진
공주시가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 도시였던 공주목 관아의 정문, 즉 제금루 복원 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공주목 관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였다.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 유적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며 원형이 훼손됐다.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이라는 기회를 맞아 공주목 관아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헌 기록,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원을 진행한다.이번에 복원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는 문루다.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공주시는 제금루가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곳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공주시는 2022년부터 혜의당, 책장방, 내아 복원을 완료했다. 최원철 시장은 "제금루 복원은 공주목 관아 복원 사업의 상징적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 단계적인 복원과 정비를 통해 왕도심 활성화는 물론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신풍면, 경로당 한궁 대회 개최… 어르신들의 활기찬 하루
공주시 신풍면에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분회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바람다목적체육관은 어르신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이번 대회는 신풍면 관내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30개 경로당에서 각 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치열한 접전 끝에 동원2리 화장 경로당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동원2리 동막 경로당, 3위는 조평1리 여자 경로당에게 돌아갔다. 입상한 경로당에는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이인식 신풍면분회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신풍면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풍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예산군, 예당호 낚시객 안전 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예산군이 지난 16일 예당호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낚시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막고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업회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물에서 일어나는 사고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예당호는 많은 낚시객이 찾는 곳으로, 안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예산군은 낚시인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낚시할 때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낚시하는 사람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낚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홍보하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당호가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아산도서관, 5~7세 어린이 대상 '300권 읽기' 도전
아산도서관이 5세에서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도서관은 2026년 3월 9일부터 아동 자료실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독서 활동지를 받은 후 책 꾸러미를 빌려 읽게 된다. 책을 반납할 때마다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300권의 도서를 선정, 5권씩 묶어 총 60개의 책 꾸러미를 준비했다. 특히 다람쥐 캐릭터 '완독이'를 활용해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한다.올해 300권을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선물을 줄 예정이다. 아산도서관은 이 사업과 연계해 그림책 인문학 강연도 준비했다.4월 4일에는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선정 도서인 '내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한다. 작가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박찬희 아산도서관 관장은 “취학 전 시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즐겁게 책을 읽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 체험 진행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지난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참가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낸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꼈다. 봄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텃밭에서 봄동을 수확하는 활동이 주를 이뤘다. 수확한 봄동을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맛봤다.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20개사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다.충남혁신센터는 2025년부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분야 관계부처가 협력하는 범부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산업분야 전문성과 충남창경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안착을 돕는다.특히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유럽 현지 시장에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지 액셀러레이터,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로 2025년에는 20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독일 주요 거점에서 PoC 협력 논의 및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해외법인 설립, 해외매출 40만달러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해외 지식재산권 15건 확보, 약 40건의 해외 파트너십 체결 등의 성과도 있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랑스까지 지원 국가를 확대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외법인 설립, 통번역비, 전시회 참가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친환경 분야 대·중견기업 밋업,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온라인 밋업 등도 지원한다.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한 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허브 워크숍, 데모데이, 비즈니스 매칭,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유럽은 탄소중립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 기후테크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소상공인 지원 총력…'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에 정책 설명회까지
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와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하나은행, 농협과 함께 1:1 상담소를 운영,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정책 연계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비법과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매출 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논산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3월 19일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시작해 권역별 읍면동과 협의 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다.사전 예약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임산부·영유아 지원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총력'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 및 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 개편의 핵심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우선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을 임산부 영유아 가족배려 주차구획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이 대상이다.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기존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된다.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만 5세 미만 영유아만 해당됐지만, 앞으로는 만 12세 미만 환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저소득층 기저귀 분유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논산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논산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선정…K-드론 배송 구축 박차
논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K-드론 배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섬, 공원, 캠핑장 등 물류 사각지대에 생필품과 음식을 5~15분 이내로 배송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K-드론 배송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맞춰 농산물 드론 서비스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는 딸기엑스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차장까지 딸기 등을 배송하는 '드론 하이패스 배송' 모델이 구축될 예정이다. 관광객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탑정호 수변 공원 관광지에서는 농산물 드론 배송과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를 연계한 공공 안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탑정호 수질 관리와 생태계 보전 등 자연환경 관리 분야에도 드론 활용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다가오는 딸기엑스포 관광객에게 행정혁신과 시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드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안전망 강화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도민을 위한 폭력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충남도민에게 무료로 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성평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중앙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폭력의 양상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폭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센터는 3월 17일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사 간담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위촉 강사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박은자 강사를 초청하여 '디지털시대에 변화하는 성매매'를 주제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폭력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과 인권이 존중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20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서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0만598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열람은 오는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천군의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0.92%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하여 재조사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항읍, '행복밥상'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밥상'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격주 목요일마다 반찬과 국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전달한다.'행복밥상'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행복밥상'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사 지원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