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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새마을단체, 신남나들목 새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6일, 쾌적한 둔포면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신남나들목 일대에서 3월 들어 두 번째 제초 작업과 대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둔포면 신남나들목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베어냈다.특히 차량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겨울철 동안 쌓인 투기물을 말끔히 수거하고, 제초 작업과 함께 불필요한 나무 가지를 정리하여 도로변 환경을 정비했다.김수연 회장은 “3월에만 벌써 두 번째 환경 정화 활동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둔포면 환경 정비에 새마을단체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당진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 운영
당진시가 2026년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지역 전문가를 활용한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 책임, 참여 역량 함양이 목표다.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은 2차시로 진행된다.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1차시에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는다. 2차시에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당진형 인성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되는 강점 발견, 바른 언어, 공감, 협동 역량 함양이 목표다. 총 4차시로 구성됐으며, 1·2차시, 3·4차시로 묶어서 운영한다. 각 차시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인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교육 신청은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1학기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였다. 2학기 교육은 8월 중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인성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다.당진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광천읍, 헌혈 캠페인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홍성군 광천읍에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캠페인이 펼쳐졌다.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가 지난 16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헌혈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특히 저출산과 고령화,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확보가 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캠페인에는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 회원뿐 아니라 광천읍 기관 단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차량이 배치됐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헌혈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헌혈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헌혈에 동참했다.광천청년회의소 정동식 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은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준 지역 단체들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천청년회의소와 한국유신청년회는 이웃돕기, 어린이날 행사 개최, 초등학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충남도, 재난 현장 상황관리관 운영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
충남도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도 차원의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재난 현장상황관리관은 도내 재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56개 부서를 중심으로 편성된다. 서기관급 상황관리관 1명과 실무자 1명, 총 2인 1조로 구성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이들은 재난 발생 시 유형과 상황에 따라 순번제로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역할은 피해 상황 파악, 구조·구급 상황 확인, 통합지원본부 운영 점검, 주민 대피 및 시군 대책본부 대응 상황 확인 등이다. 도 지휘부에 상황을 보고하고, 추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현장상황관리관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최대 2일간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다음 순번자가 이어받아 관리한다.충남도는 제도 시행에 앞서 현장상황관리관 지정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17일 실시했다. 재난 유형별 현장 점검 리스트를 마련하여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직업계고 인재와 기업 잇는 HRD 간담회 개최
아산시가 지역 기업의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직업계 고등학교와 손을 잡았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관내 기업과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가 함께하는 HRD 간담회를 개최, 인력 매칭 지원에 나선 것이다.이번 간담회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과 채용 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신규 입사자의 직장 문화 적응, 협업의 어려움, 인재 양성의 필요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해 구인-구직 매칭을 활성화하고, 구인-구직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여 취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수 인재들이 아산 관내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코이앙상블 클래식 콘서트 연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향 기획공연’이라는 타이틀로, 봄의 정취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다. 시민들이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함께 나누며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수도권에 문화예술 공연이 집중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코이앙상블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엄선했다.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선율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휴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 관람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6세 이상 아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
예산군,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공모 선정…취약지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예산군이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이번 선정으로 예산군은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예산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계획이 높게 평가받아 선정되었다.예산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이동, 위생 3가지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사지원은 청소,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이동지원은 병원,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주민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한다.위생지원은 목욕 지원 등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서비스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사, 이동, 위생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로 운영되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남, 탄소중립경제특별도 효과…온실가스 108만톤 감축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108만 톤이 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심거나 10만 헥타르의 숲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다. 충남도는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20%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도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 감축을 목표로 설정, 이를 달성했다.충남도의 노력은 산업 및 에너지 전환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으로 이어진다. 도는 2045년까지 온실가스 8288만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산업부문 감축량 6504만톤을 제외한 비산업 부문에서 1784만톤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친환경 건축,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탄소흡수원 등 대부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친환경 건축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도시가스 공급 확대,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통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확충,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을 추진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업 자재 지원을 통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숲 가꾸기 사업과 바다 숲 조성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보 노력도 이어졌다.자원순환 부문에서는 생활자원선별 회수센터 구축, 폐기물 직매립 처리량 감축 등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을 강화하고 추가 실천과제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충청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
태안군, 마늘 파종 기계화 도입…농가 일손 부족 해소 '기대'
태안군이 마늘 주산지로서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농가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가 열렸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일괄 파종기 사용으로 기존 인력 중심 파종 방식의 작업량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하루 8시간 기준 70평 작업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태안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될 것으로 분석했다.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총 2억 5200만 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 파종뿐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안 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마늘 농사는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돼 인건비 부담이 큰 만큼 이번 기계화 보급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당진시가 당진종합병원과 손을 잡고 여성 고용 확대에 나선다.시는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여성 친화적인 일터 조성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고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여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감자 심기와 국토 대청소로 구슬땀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감자 심기와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동시에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17일,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씨감자 160㎏을 심고, 무한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오가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예정이다. 수확 후 판매한 수익금은 오가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새마을협의회는 감자 심기 작업 후 무한천 도로변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오가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갈 전망이다. -
당진시, 전국 최초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하며 눈길을 끈다.2026년 당진시 문화유산 홍보물에는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가 담겼다.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제작된 이 홍보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실종 아동 찾기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홍보물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세 곳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느껴지는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 그리고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버그내순례길이 그 주인공이다.시는 당진 문화유산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실종아동 정보 확산을 통해 아이들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딱딱한 행정 홍보물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은 시도라는 평가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과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당진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종 아동 찾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 선장면 의용소방대, 삽교천변 대청소로 깨끗한 봄맞이
아산시 선장면 남녀 의용소방대가 지난 14일, 봄을 맞아 삽교천변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30여 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삽교천 변은 평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환경 오염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의용소방대는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불법 소각 금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불법 소각은 화재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김해동, 최영희 의용소방대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에 어려운 일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선장면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선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예산군, 지하차도·체육시설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예산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지하차도와 공공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 11곳에 대한 집중 안전 감찰을 시작한다.이번 안전 감찰은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감찰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윤봉길체육관을 포함한 공공체육시설 5곳과 지하차도 6곳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된다.합동점검반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 시설의 고정 상태, 소방시설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벽체 및 슬래브 균열,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예산 확보나 시간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