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지하차도·체육시설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8월까지 11개 시설 집중 감찰…추락 방지, 노후 결함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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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집중 안전 감찰’로 주요 시설 안전점검 강화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지하차도와 공공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 11곳에 대한 집중 안전 감찰을 시작한다.

이번 안전 감찰은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감찰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윤봉길체육관을 포함한 공공체육시설 5곳과 지하차도 6곳이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된다.

합동점검반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 시설의 고정 상태, 소방시설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벽체 및 슬래브 균열, 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예산 확보나 시간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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