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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당진종합병원과 손을 잡고 여성 고용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여성 친화적인 일터 조성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고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여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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